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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단순히 남에게 지식을 설명 잘하려고 대학원을 가는거면 애초에 마인드가 잘못된 듯 하네요. 결국 지금 chat gpt에 질문하는 주체는 우리잖아요. 현재 존재하는 지식으론 설명할 수 없는 질문을 하고 그 답을 하려고 연구하는 건데요. 글쓴이는 chat gpt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려고 연구합니까? 그런거면 스스로가 연구하기에는 호기심이 많이 부족한거에요.
솔직히 AI가 님들보다 똑똑한데
12 - 타대 출신이 자대생 무시하네 ㅋㅋㅋ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31 - 애초에 연구를 할 때 당장 써먹을 수 있냐 없냐가 심사 기준으로 등장하는데 뭔 연구를 하냐?
R&D에서 한국은 대부분 D를 하고 있다고 ㅋㅋㅋ
R을 하면 그거 어디다 당장 써먹냐며 과제 탈락시켜버리는데 연구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대부분이다 명문대라고 피해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논문을 쓸 때도, 연구 분야에서 리딩을 하는게 아니라 남이 해놓은 것에 숟가락 얻는 방식으로 비슷한 논문 찍어내는데 진짜 혁신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교수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처한 환경이 문제라고 본다
한국 학계가 가짜 연구에 찌들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45 - 한심
SPK 박사 졸업생 vs 미국 최상급 대학 학부생 (MIT 또는 하버드)
16 - 전임교원이랑은 다릅니다. GD가 카이스트에 교수로 초빙된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유니스트 이지영 강사님 교수 초빙은
15 - 글쎄요. 학부 연구생이 진행한 실험과 결과. 그리고 기존 연구와 다른 결론을 설득하기 쉽지않을텐데요. 조작이라고 단정짓지마시고 지난 번에는 이렇게 작업을 했는데 저도 이렇게 할까요 라고 교수에 물어보세요. 모르는척 하고. 반응을 보시죠
[조언 요청] 재현되지 않는 연구와 조작된 데이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0 - 그리고 특임교수 돈 안받아요
유니스트 이지영 강사님 교수 초빙은
9 - 쩝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시는 이유가 뭐죠?
지방대 박사 vs SPK 학부 3학년
20 - 다 본인 페이스가 있는거지 뭔 휴식없이 사람이 어떻게 굴러감.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그건 본인 착각임.
만약 대학원 주말 출근이 걱정된다면
22 - 난 주말에 연구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강제하는건 문제가 있을듯
만약 대학원 주말 출근이 걱정된다면
10 - 모든 사람은 능력이 다릅니다. 남들과 비교하면 본인만 불행해져요. 모두가 다 천재가 될 수 없어요. 자기 능력 인정하고 노력해서 성취할 수 있을만큼만 그만큼만 하면 됩니다.
박사급 능력의 석사생
17 - 아니 누가 쉬지 말랬나요? 주말에 공부도 안 하고 꼬박꼬박 쉬는 애들은 애초에 학문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지요. 도피성 진학해서 주말마다 노는 애들 괜히 찔려서 튀어나오네.
만약 대학원 주말 출근이 걱정된다면
13 - 중딩급 능력의 박사생은 봤습니다
박사급 능력의 석사생
12
타대 힘들겠죠?
2025.03.19

학부 시절 학점이 3.5 이하로 성적이 좋지 못한 채로 졸업했는데
취업이 너무 안돼서.. 관심 있던 데이터 분석 쪽으로 진학하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늦은 것 같기도 한데, 이왕 갈거면 대학원을 상향해서 가고 싶습니다.
저.. 대학원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중견이나 중소로 가서 이직하는게 나은 선택일지.. 고민 되네요
솔직히 좋은 댓글 안 달릴거 같긴 한데 후두려 패도 되니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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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7 6716
정출연 석박통합 vs 유니스트 김GPT 1 13 2530
대학원 고민입니다. 김GPT 0 6 1212
대학원은 머리좋은사람만 가야되나요? 김GPT 3 13 2762-
0 6 479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김GPT 5 15 2764-
3 8 3104 -
0 7 831
도피성 대학원? 김GPT 2 11 2166-
161 29 47651
슬픈 국내 AI의 현실 명예의전당 126 38 38550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명예의전당 252 40 6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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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교수님은 정말 좋으신데 방장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9

미국 박사과정 평균합격률 12%, 극악의 난이도죠.
우리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교육"👨🎓 뿐입니다.
2025.03.19
2025.03.19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