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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국 박사과정은 전부 풀펀딩이라서 오히려 돈을 모으는건데 유학자금이요? 미국 박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상태로 김칫국 마시고 계시네요. 누가보면 이미 다이렉트 미박 붙은 줄 알겠어요. ㅋㅋ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44 - 말을 개 띠껍게 쳐하네ㅋㅋ 가정교육 독학했음?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34 - 미국에 오는 중국인과 달리 한국에 오는 중국인은 보통 수준이 낮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18 - KY대 면 고양시 전문대학교? 아마 토익 만점 이시면 가능 할지도요....
KY 학부 3.3 석사 4.1 카이스트 생화공 박사
12 - 제반설명이라도 하던가 씹덕처럼 지만 아는 얘기 써놓고있네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11 - 이 글 작성자 서울 안 살아봄
서울에 살면 중국인혐오수치 ㅈㄴ게 올라감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24 - 무슨 글을 남기셨는지는 몰라도 단순히 비판한다고 그렇게 신고 먹진 않을텐데요...분명 말투나 그런 부분에서 이상하게 글을 쓰셨겠죠
MDPI 저널 한번 깠더니 신고잔뜩 먹었네요
25 - 님한테 열등감 가지고 있다가 자기가 이젠 더 잘난 것 같으니까 우쭐대는 거임
고등학교 동창이 절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21 - 6.25때 중공 짱깨새끼들 때문에 조국통일이 불발되었습니다.
이유가 됐나요?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11 - 학벌은 학부가 훨 중요함ㅋㅋㅋ 열받으실 필요 없어요
고등학교 동창이 절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13 - 무시하는게 불편하다면 그게 학벌 열등감입니다.
님이 만약 10억이 통장에 잇다면 주변 사람들이 돈 없다며 놀리면 기분 나쁠까요?
님이 나중에 성과를 잘 내서 잘 풀리거나 똑같이 s가거나 하는 것 밖엔 해결 방법이 없어요
고등학교 동창이 절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8 - 평범하고 딱히 나쁜 마음도 없는 글인데,
비추부터 3개 박고 시작하는 거 보면 여기도 이미 하이브레인넷화 되어감
심사가 뒤틀린 고학력 히스테리 환자들 집합소 ㅋㅋ
김박사넷은 참 독특한 커뮤니티네요.
17 - 그러게 이런글에도 비추라니ㅋㅋ
김박사넷은 참 독특한 커뮤니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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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대학원 입학 조언 부탁드립니다(식품 미생물)
2025.02.06

건강기능식품 회사, 유제품 회사 등
식품회사 R&D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상담했을 때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대해 알게되었고
식품미생물 랩실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서울 하위권 자과대 식품영양학과
학점 3.43/4.50
전공 학점 3.67/4.50
학부연구생 경험 없음
토익x
영양사/위생사
식품기사(필기 합격)
외부 교육 3번(HACCP, 미생물, 품질관리)
식약처 대외활동 2개
시대회 수상 1번(전공 관련x)
이정도 인데
CV, 성적증명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컨택 3번 시도한 상황이고 2개는 답장 없음, 1개는 정년이라 학생을 받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토익은 준비중이고 2월 말에 800 이상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다만 학점이 낮아서
컨택이 어려울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예체능에서 자연과학대로 전과하여 성적이 좋지 않다가 3학년 2학기부터 서서히 올라서
4-1 4.25
4-2 4.16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초과학기까지 한다면 3.5로 졸업을 할 것 같습니다.
컨택할 때 학점으로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신분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것을 알고있기에 위의 부분을 어필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2025년 후기 대학원에 진학하려면 원서접수 4월까지 컨택을 완료해야 하는데 제가 희망하는 연구실의 컨택을 실패했을 경우
안좋은 것도 알지만 컨택 없이 원서접수를 하거나
2026년 전기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다니시고 계시거나 입시를 해보신 분들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작은 것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18 75 58154 -
442 70 53990
대학원 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음 명예의전당 89 18 1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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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