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저를 뽑겠다는 것에 대해 딱히 확신은 없는 상황이시면... (예를 들어, 더 잘하는 학생이 후에 컨택 시에 저를 안 뽑으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은 학교 타 교수님께 컨택 드리는 건 이미 컨택드린 교수님께 실례일까요?
지금 컨택드린 교수님께 꼭 가고싶다, 열심히 하겠다까지 말씀드린 상황이라 같은 학교 타 교수님께 컨택드리는 게 뭔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고민입니다ㅠㅠ
포항공대 교수님께 컨택했기 때문에 정말 뛰어난 학생 아니면 애초에 무조건 뽑겠다고 확신을 안 하시는 건지(추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오면 교수님 입장에선 굳이 못하는 학생을 뽑을 이유는 없으니요) 아니면 제가 입시를 통과한다는 보장이 없으셔서 인지 가늠이 안 갑니다... (다만 서류에서는 웬만하면 붙을 것 같다고 장담하셨습니다.)
제 생각엔 그냥 확실히 뽑으실 것인지 여쭈어 보시고요 (보통 한번 확실하게 답을 하시면, 그다음엔 더 좋은 학생이 와도..도의상 더 좋은 학생을 못 뽑습니다) 확실한게 아니고 뽑을 것 같긴 한데 고민이이나 시간이 더 필요하다 정도의 답이면 타 교수님께도 컨택해 보고 그정도가 어떨까 하네요.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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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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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