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석사 논문을 리뷰어로부터 호평(?) 함께 major 리비전 답변을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간절하게 억셉을 바라고 있어서 계속 확인하게 되는데, 오늘 state가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추가 리뷰어가 필요”하다는 상태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또 리비전이 날아올 가능성이 높겠지요? 아니면,, 리젝까지 올 수도 있을까여 ㅠㅠ
첫 석사 논문이라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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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4.04.10
저도 지금 석사동안 두편정도 게재를 하는동안 여러 status 변화를 보고 마음졸이고 했는데요..잠도 안오고 밤도 새고… 이런 저를 보고 교수님은 나중에 네이처 쓸때 리비전 1년-2년씩 걸리면 아주 큰일나겠다고 하셨습니다..하하
두개중에 두번째 논문은 여러군데에서 리젝당하고 1년만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흑 느낀점은 리젝이라는 단어가 보일때까지는 마음졸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메이저에서 호평을 받고 답변서만 잘 작성했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ㅎㅎ 거절당한다해도 리비전 받은거 토대로 더 보완해서 더 좋은곳에 도전하면 됩니다! 두번째 논문이 그렇게 해서 처음 낸곳보다 더 좋은곳 갔어요! 화이팅입니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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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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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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