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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거 올리면 김학사넷이라고 비아냥히는 댓글만 달립니다 .. 물론 학벌은 어느정도 인력의 수준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크리티컬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런 서열을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저자료도 특정 한 기업의 판단 자료일 뿐이고요
대기업 인사팀이 만든 대학교 랭킹표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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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열정과 현실 사이 - 신임 교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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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열정과 현실 사이 - 신임 교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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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열정과 현실 사이 - 신임 교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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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공동1저자 나눠주기가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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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원을 희망하는 학부생입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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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2학년을 수료하고 다른학교로 편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강원대랑 부경대가 가장유력할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어디가 더 좋을까요..? 과는 공대쪽 재료관련과입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대학교를 졸업후 대학원을 인서울 중위권대학이상으로 진학을 생각중입니다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서울이랑 가까운 강원대를 선호하시고 주위에 친구들이나 제 생각으로는 부경대가 더 나아보여서 의견충돌이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원을 희망하는 저로써 김박사넷에 계신분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쓰러 가입했습니다. 대학원진학도 대학교위치나 인지도등이 영향이 큰가요?

3줄요약하면
현재 3학년 편입준비생이고 강원대랑 부경대 두 대학중 고민입니다
재료과 쪽이며 저는 부경대 가고 싶고 부모님은 강원대를 원하십니다
학부졸업후 인서울쪽 대학원 진학을 목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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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4.02.02

실력을 더 키워서 경북 부산으로 가세요 솔직히 저 수준의 학부는 조언하기 어렵네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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