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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여기애들 수능수학 21 30 (지금은 22 30)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4.02.02

21

1833

풀 수 있는애들 많이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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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2024.02.02

저는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14수능 30번이 벡터문제였는데

대댓글 3개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2

29번임

2024.02.02

아 그랬나요ㅋㅋ 답이 16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ㅋㅋ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2

ㅇㅇ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2

그나저나 비공감은 왜 달리는거 ㅋㅋ 풀수잇어서? 아님 못풀어서?

대댓글 2개

2024.02.02

수만휘에 가서 쓸만한 글을 여기에다가 올리고있으니 비공감 달리겠죠.
긍정적인 존 스튜어트 밀

IF : 1

2024.02.02

이 댓글 보고 비추 박음.

2024.02.02

21은 풀음 근데 30번은 힘들음 이과 기준

2024.02.02

그딴 퍼즐문제 잘푸는게 학술적으로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입 줄세우기 경쟁할때나 쓸모가 있지, 대입 다 끝난 마당에 퍼즐문제 잘 푼다고 무슨 쓸모가 있겠냐 ㅎㅎ 사교육계 진출할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지.

대댓글 6개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2

그님몇... 의대갈 실력은 되고 하는 말?

2024.02.03

현역때 의대 버리고 공대옴. 그리고 내가 수능을 잘치르든 말든 뭔 소용인지 모르겠다. 어차피 수능이라는 시험은 대입이 끝난 이후에는 의미없는 퍼즐문제라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4

의대버리고 온거부터가 ㅈㅈ...

2024.02.04

부모님이 사업하시고 작은 부자라고 말할정도는 되셔서 (자산 수백억대), 물려받을 재산이 좀있으니 금전적으로 하나도 안아쉬워서 내가 원하는 진로 택했다.

2024.02.04

허언말기증세냐.... ㅋㅋ

2024.02.04

하하. 허언증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생각하던가. 내가 무슨 수천억대 자산가 자녀라고 한것도 아니고, 강남에서 자라서 고등학교 동창들 중에서 부모님이 더 크게 사업하시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게 왜 허언증으로 간주되어야 정도의 댓글인지도 잘 이해가 안간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은 내가 경영이나 금융 관련 진로택하길 내심 바라셨지 의대가라고 닥달하신적은 한번도 없음. 동창들 중에서는 부모님이 의사이신 분들이 주로 자녀가 의사되기를 바라시는것 같았다.

2024.02.02

여기가 수능사이트도 아닌데 이런 질문은 왜하는거임?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대댓글 3개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2

수능못봐서 의대 못간 버러지놈들 수준 좀 알아보려고ㅋㅋㅋㅋㅋㅋ

2024.02.02

아하 관종이었네.
재치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4.02.02

먹이줘서 감사~

2024.02.03

못풀면 물박사죠

2024.08.24

제발 김고졸넷 만들어서 니들끼리 놀아라
여기가 무슨 박사넷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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