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넷

  • 질문/고민

같은 랩 애인이 하늘로 떠나고...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웃는 닐스 보어

2022.09.03 14 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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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선량한 쇠렌 키르케고르

    2022.09.03

    힘내세요 어떤 말을 하더라도 심정을 헤아릴 수 없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졸업도 무사히 잘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현실적으로 한마디만 보태자면 당장이 너무 힘드시기 때문에 한학기정도만 휴학을 하면서 이겨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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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찬 안톤 체호프

    2022.09.03

    남의의견 왜물어보시나요. 같은 일을 당해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천차만별입니다. 님 생각대로 하세요.

    다만, 삶을 살아가고자 하면 언젠간 극복해야 할 일입니다. 그 시기를 언제 잡느냐도 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라 댓글 달기 조심스러웠음을 알아 주십시오.

    대댓글 3개

    • 짓궂은 존 내시

      2022.09.03

      어딘가에는 말해야 풀리니깐요 ㅠㅠ

    • 부지런한 레프 톨스토이

      2022.09.03

      안타까운 일이라 댓글 달기 조심스러웠으면 달지를 말아야지

      답을 몰라서 그렇게 못하는게 아니란다

      니 인생 니 멋대로 사는건 괜찮아

      (하지만 공감능력 0에 가까운 너는)

      함부로 입 놀리는거 좀 조심해야겠다

    • 쩨쩨한 존 폰 노이만

      2022.09.15

      기분 나쁘게는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심스러웠으면 조심스럽게 말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전혀 조심스럽지 않게 다셨는데요.

  • 정직한 아인슈타인

    2022.09.03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전... 한두학기 휴학을 권유드립니다.
    인생을 길게 보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셔서 학위과정을 마무리하시고 하고싶으셨다던 과학자의 길을 반듯하게 걸어나가는것을,
    먼저 가신 분 께서도 바라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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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력한 아이작 뉴턴

    2022.09.03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다는게 안믿기네요.. 1정도 남았으면 졸업요건은 어느정도 채웠을꺼라 생각이 들고.. 한학기라도 휴학하고 마음을 추스리신다음에 졸업논문 써서 마무리 지으시는게 나아보입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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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로버트 보일

    2022.09.03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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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는 그레고어 멘델

    2022.09.03

    1년만 이악물고 버티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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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심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2.09.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고인도 질문자분이 주저앉는 걸 바라지 않았을 겁니다. 산 사람은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야죠. 마음이 추스러질 때까지 휴학을 해도 좋으니 학업은 1년 남았으면 마무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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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때리는 제임스 와트

    2022.09.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분이 글쓴님의 앞날을 축복해주셨을 것입니다. 조금 돌아가거나 늦어질지언정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시기를, 살아가시기를 바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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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짢은 요하네스 케플러

    2022.09.04

    지금 상태는 보통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파도에서 버거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누가 그걸 쉽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래도 단순한 공감보다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이라면, 한학기-일년의 휴학이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정이 극도로 치우칠땐 판단을 보류하는게 제 경험상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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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한 공자

    2022.09.04

    휴학 하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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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마르셀 프루스트

    2022.09.04

    우선 당사자 생각부터 정리하세요.
    그리고 랩이나 교수님이나 주변말고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요.
    지금 가장 중요한시기에요.
    다들 이해해 줄거니깐 어떻게해서든 잘 버텨내세요

    대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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