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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인구수가 또 문과 포함해서 다 더한거임?ㅋㅋㅋ
CVPR과 관련된 대학원생, 교수가 각 대학마다 정확히 몇명인지 알음?
P는 보정하는거 되게 좋아하더라고ㅋㅋㅋㅋ 인구수가 어쩌고 규모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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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하면 혐오 또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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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수학이랑
공학수학이랑
방향이 다른거지 그냥
보고서를 잘쓰니까 글을 잘쓴다고 하는데
국문학과가 와서 웃긴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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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보다 질이지 이런 쓸데없는 거 계산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연구에 집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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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논문을 완성하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이름만 올라가길 원하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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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실 추천좀 해주세요!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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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sky중 한 곳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이번에 졸업을 한 사람입니다.
자대에 대학원에 컨택을 했었고 모두 얘기가 되어 몇개월 다니던 도중 실험실의 분위기와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진학하는게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합격을 포기하고 취업을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생명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하여 다시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제약회사의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면역학을 전공(의대 의과학과나 생명쪽으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으로 하여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습니다. 면역중에서도 t세포를 이용하여 암의 치료와 관련된 랩실을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혼자서는 한계가 느껴져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랩실이란 인건비를 적당히 주며(등록금 지원 및 소정의 생활비) 괜찮은 논문을 하나 정도는 쓰고 졸업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랩실을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ㅠㅠ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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