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따라가려하는 자세와 마음이 중요한 거지요. 개개인이 가진 역량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마냥 '어차피 벽이 느껴지니까' 라고 생각하며 머무르는 것과 어떻게든 그 벽을 좁혀보려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녹음하고 필기하고 곱씹음으로써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글쓴이님꼐서는 무던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 것 아닐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초연하게 하던 대로, 꾸준히 공부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짧게 글 남겨 봅니다...
IF : 2
2022.03.29
동료로써 자괴감이 들수는 있지만, 좋은 기회입니다.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바로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잘 없거든요.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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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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