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을 하는게 현명할지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크게 걱정되는건 복수전공한 전공으로 좋은 대학원을 갈 수 있는가?
그리고 전과나 복수전공의 리스크를 가지고도 서울로 올라갈 만큼 메리트가 있는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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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IF : 1
2021.12.19
저라면 그냥 경북대에서 학점관리 잘 해서 spk or 유학 노려볼거 같네요. Ssh 같은과로 갈 수 있으면 6개월 손해보고도 갈만한거 같은데 인문대로 들어가 복전은......전전으로 복전 가능한 성적이 나올지도 리스크고(문과과목이 안맞으면 학점따기 쉽지 않을지도?) 또 복전 성공한다 쳐도 굳이 인문대 과목을 들으며 시간을 버려야한다는 디메릿이 너무 커 보이네요.
1. 서강대 or 성균관대 인문대로 들어간후 전자공학 or 물리학 복수전공 후 이공계 대학원진학
(ssh에서 h 빼곤 전과제도가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h는 가기 힘들어보입니다.)
서강대는 이공계과가 몇개 없어서 비추.
성균관대는 이공계가 수원이라서 서울에서 왔다갔다 해야되서 비추
복전할려면 H가 나을듯
2. 중앙대 상경에서 전자공학 or 물리학과로 전과
비추
3. 지거국 전자과 졸업후 대학원진학
(학점은 4.2/4.3으로 받아놨지만 1학년 1학기 학점이라 유지될진 모르겠습니다)
복학생 때문에 2~3학년 되면 학점 떨어 집니다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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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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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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