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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21 - 이상한 외국인 포닥 아닌 제대로 된 포닥이면 무조건 좋은 거죠.
랩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것데요.
해외 잘 나가는 랩들은 다 포닥 주축입니다.
11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13 - 대학원 와서 통계 공부 다시 하는 사람 많아요
진학 무리 아닙니다
9 - 어느 영재학교인지 몰라도 이 정도 진학상담도 안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제 생각에는 당연히 한양대 갑니다. 대학원도 아니고 학부인데. 한양대나 유니스트나 상위권 대학원 생각있다고 한들 달라질 게 없습니다. 유니스트 나왔다고 붙을 대학 한양대 나왔다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미박생각하신다면 학교 이름만 가지고 둘의 차이는 0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12 - 닥 한양입니다. 사회적인식이달라요..
삼전재직중인데 유니졸업생 진짜 찾기도힘듭니다
15 - 유니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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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이래서 사람은 일해야 하나 봐요.
쩨쩨한 시몬 드 보부아르*
2021.10.11
올해 4학년 2학기고.. 기업 계약학과에 선발되어서 주변 친구들 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취준을 끝냈어요.
그런데 지금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쿠..... 내년에 입학 예정이고 교수님께선 1월달부터 나오라고 하실 듯 한데
남은 10,11,12월은 대체 뭘하면서 보내야 할까요??
그동안 군대 다녀오고 학교 공부하고 그러면서 2년짜리 프로젝트 하고..얼마 전만 해도 학과 스터디원들이랑
인적성/면접/PT발표 연습하면서 엄청 열심히 살았는데
합격 통보 받자마자 한 순간에 백수가 되어버렸네요.
연애도 하고 싶어서 호감 갖고 있는 과후배와 밥약속 잡기는 했는데 아직 취준이 끝나지 않아서 조심스럽고..
주변 친구들, 선배들 불러내서 놀러다니고 싶은데 전부 취준 중이고 선배들은 회사 다니느라 바빠요 ㅠㅠㅠ..
앞으로 바쁠 예정이라 지금을 즐기고 싶은데 제 상황이 굉장히 공허하고 할 것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 없는 상태라 힘드네요
이래서 사람은 일해야 하나 봐요..
그런데 지금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쿠..... 내년에 입학 예정이고 교수님께선 1월달부터 나오라고 하실 듯 한데
남은 10,11,12월은 대체 뭘하면서 보내야 할까요??
그동안 군대 다녀오고 학교 공부하고 그러면서 2년짜리 프로젝트 하고..얼마 전만 해도 학과 스터디원들이랑
인적성/면접/PT발표 연습하면서 엄청 열심히 살았는데
합격 통보 받자마자 한 순간에 백수가 되어버렸네요.
연애도 하고 싶어서 호감 갖고 있는 과후배와 밥약속 잡기는 했는데 아직 취준이 끝나지 않아서 조심스럽고..
주변 친구들, 선배들 불러내서 놀러다니고 싶은데 전부 취준 중이고 선배들은 회사 다니느라 바빠요 ㅠㅠㅠ..
앞으로 바쁠 예정이라 지금을 즐기고 싶은데 제 상황이 굉장히 공허하고 할 것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 없는 상태라 힘드네요
이래서 사람은 일해야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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