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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카이 합격하고 일찌감치 조별과제 빌런으로 승화했어요. 여태껏 팀플에서 1인분이상 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니까 너무 좋네요.
27 - 그게 장미빛이 아니고 핏빛었음을 입학하면 아시게 될텐데..
농담이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ㅎㅎ
35 - 맞는 말씀입니다만, 동덕여대가 돈이 없는 대학이 아닙니다: http://khei.re.kr/post/2691
수험생이 급감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여대 인기마저 급격히 떨어지고 있으니, 공학으로 전환하고 인서울 버프를 받아 위상을 높이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해도 정부정책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에야 인상은 불가능합니다.
11 -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D대학 학생들에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듯
15 - 더 배우고 더 살아온 교수들도 학생을 설득하려 하지 않는데 그 연습부터 해야지
9 - 여기 skp 학부 없음 죄다 지잡 인서울 끝자락학교에 skp보다 ‘성과’ 중요하시다는 분들ㅋㅋㅋ
9 - 반대죠 ㅎㅎ 학부 학벌이 안좋으니 학교 높여서 석사 쉽게 들어가놓고 대학원 학벌 중요하다 외치는겁니다 ㅎㅎ skp 출신은 대학원 학벌이 대체 뭔소린지 이해 못해요 ㅎㅎ
6 - 연구에 매진해야하는데, 너무나 강경한 시위때문에 지금도 실시간으로 피해 보는 교수와 대학원생분들이 안타깝습니다
6 - 흔히 등록금을 낸다고 대학생이 대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사립대의 주인은 교직원, 교수도 아니고 재단입니다. 학생들을 설득해야하는 주체는 재단이죠. 교수가 아닙니다.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근무를 댓가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입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오히러 유지보단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교수님들은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보다 평균적으로 최소 3배 이상(10년이상)을 근무해야하는 직장이니 학생들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런 분들이 나서지 않는 데엔 이미 다 계산이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11 - 한양대학생들 타대진학하는건 유학 설카아니면 없음
포 고민할 이유가 없어보임
7
취업준비중 대학원 진학 고민
2021.09.02
안녕하세요 모 지거국 4학년 재학중인 물리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전기관련분야(발전or소방설비) 공기업 취업을 위해서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익 700,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취득하고
현재 소방설비기사(전기), 토익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몇일 전 친구 추천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모집요강을 보게 되었고
차세대 그리드 쪽에 흥미가 생겨 대학원 진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궁금한 점 몇가지를 적어 봤습니다.
1. 학부연구생 또는 연구실적은 없고, 학점 평균 3.8 (전공 평점 4.1) 에 상기한 스펙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이렇다할 차별점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어학성적이라도 높으면 도움이 될까요? 어떤 차별점을 키워서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2. 학비문제도 고민입니다.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 대학원을 가게 된다면 학비 때문에 2년을 더 부모님께 손벌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대부분 형편이 어떤가요?
3. 과연 석사졸이 메리트가 있나요? 메리트가 있다면 관련 업계에서 어느정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지, 또 후에 일을 하다가 박사과정을 밟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추가로 조언해줄 부분이 있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대학원에 대한 진학고민은 많이 해봤지만, 알아본적이 없고 이번이 진짜 갈림길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고있습니다.
학부 1~2학년 학생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전기관련분야(발전or소방설비) 공기업 취업을 위해서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익 700,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취득하고
현재 소방설비기사(전기), 토익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몇일 전 친구 추천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모집요강을 보게 되었고
차세대 그리드 쪽에 흥미가 생겨 대학원 진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궁금한 점 몇가지를 적어 봤습니다.
1. 학부연구생 또는 연구실적은 없고, 학점 평균 3.8 (전공 평점 4.1) 에 상기한 스펙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이렇다할 차별점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어학성적이라도 높으면 도움이 될까요? 어떤 차별점을 키워서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2. 학비문제도 고민입니다.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 대학원을 가게 된다면 학비 때문에 2년을 더 부모님께 손벌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대부분 형편이 어떤가요?
3. 과연 석사졸이 메리트가 있나요? 메리트가 있다면 관련 업계에서 어느정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지, 또 후에 일을 하다가 박사과정을 밟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추가로 조언해줄 부분이 있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대학원에 대한 진학고민은 많이 해봤지만, 알아본적이 없고 이번이 진짜 갈림길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고있습니다.
학부 1~2학년 학생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사취업 vs 석사취업 김GPT 11 12 20451
대학원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GPT 0 18 6911
학부 진학에 대한 생각 김GPT 0 24 8367-
0 6 5309 -
0 11 1069 -
1 10 2549
대학원에 대한 고민 김GPT 0 4 1582
편입 고민입니다ㅠㅠ 김GPT 0 15 1903-
0 13 2951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명예의전당 59 16 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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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명예의전당 180 22 5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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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1856 - 교수님 목에 타이머달린 전기충격기 걸어놓고 싶다.
27 - 면담하고 리마인드메일 주라는데 리마인드 메일주니까 거절하는 교수 짜증나네
19 - 돈이 없는데 박사를 진학하고자 하는 본인에 대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17 - 석사과정 합격했더니 세상이 장밋빛입니다
31 - 2025 연구재단 과제 공고를 보니 이 말이 떠오르네요
12 - 근데 AI 과학연구가 설레발이라는 분들은 근거가 대체 뭐죠
12 - 연구비가 부족한 현실의 해결책은
14 - 교수 뒷담화임 대나무 숲이니 무시 좀
16 - 교수가 대학원생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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