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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ㄴ 222
555 - 어느새 26으로 맞추져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 공감버튼 갯수가 현재 16 * 9, 즉 12^2 입니다.
145 - 해낼 것 같은 애들한테 주겠죠
26 - 교수님이 편애하는 학생이라는 건 연구 잘 하고 논문 잘 쓰는 학생일텐데 당연히 더 좋은 프로젝트를 주겠죠. 대박낼 것 같은 프로젝트도 수행하는 사람이 역량이 되어야 대박을 내는 거고 역량이 안 되면 쪽박일텐데요.
21 - 잘하는 학생한테 줍니다. 편애? 라는 것도 잘 모르겠네요. 못하는 학생을 편애해서 연구실 말아먹고 싶은 교수는 없을걸요.
19 - 신생랩 1기로 오피스에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있었는데, 신생랩은 그냥 운빨같습니다.
교수랑 합이 죽어도 안맞는데다가 학생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 수도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더군요 ㅋㅋ 자기도 모르는 분야를 들고 왔으면 논문이라도 제대로 읽던가 ㅋㅋㅋ
구체적인 연구 실행과 관련해서는 비슷한 주제의 다른 랩 학생들한테 계속해서 어드바이스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박사과정이요. 다만 상하관계 분리 잘 해서 당신 연구실 일에 끼어들 정도로 친해지진 마시고요.
교수랑 합이 잘 맞으면 교수랑 디스커션 하는게 가장 좋지만, 제 경우는 솔직히 최종 결과에 기여할 정도로 의미있는 디스커션은 없었네요. 오히려 AI들이 훨씬 의미있는 토론 상대가 되어주었습니다.
13 - 아니 뭔 과탑이어도 욕먹을판에 광명상가 3.8이 왜케 건방지지 ㅋㅋ
13 - 애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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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화생공 합격한 타대생인데 코스웍 따라가기 힘들까요?
2020.12.06
타대학(중경시) 타 과 (화공x)에서 화생공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화공 출신이 아니라 입학 후 코스웍이 좀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지난 학기까지 1년 휴학을 한 뒤, 막학기에 복학하여 관련 전공 지식도 가물가물해진 편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화생공 자대생 출신이 많이 있을텐데, 그들을 제가 따라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제 학점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족보를 잘 탔다거나, 이해보다는 암기 위주의 시험공부를 통해 얻은 학점들이라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교수님도 2월 이후에 출근하면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지금 딱히 할 일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화공의 주요과목을 조금이라도 보고 가려고 하는데 열역학, 물리화학, 유기화학 정도만 보고 가면 될까요? (대학교 인강이라도 끊어서 보고 가려고 합니다.)
가서 뒤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뒤에서 인정하고 가만히 있고 싶지는 않아서요.. 어떻게든 미리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격차를 줄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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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질문 있습니다! 김GPT 1 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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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36 20941-
258 26 57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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