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0년전, 대한민국의 수많은 군인들은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지키기위해 피의 전투속에 산화했습니다. UN군의 도움으로 겨우 휴전을했지만 폐허가된 국토에선 오직 보릿고개를 넘겨야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밖에 없었습니다. 전국민이 하나되어 밤낮으로일해 1차산업에서 2차산업, 2차산업에서 3차산업으로 넘어갈 수 있었고 결정적으로 석유한방을 나지않았던 이 작은 나라에서 필요했던것은 에너지 자립이었습니다. 경제를 더욱 발전할 수 있게해주었고 나아가 원자력기술은 미국 못지않게 기술을 발전되어 원조를 받던나라에서 이제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삼성반도체못지않게 효자 산업이었습니다. 최근까지요.
그러나 현 문재앙정부는 우리나라가 지난 반세기동안 이룩해놓은 산업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서 국력을 약화시키고, 중공에게 종속되려하고, 그 예로 원자력의 가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의 단점을 말한다면서 당장 위협이되는 북한의 핵에는 입도 뻥끗못할까요? 쩝쩝하기만 합니꽈? 대학원 지식인들은 항상 깨어있어야하고 대깨문이 되서는 안됩니다. 뭐 원자력뿐만 아니더라도 집값폭등, 세금폭탄으로 여기 2030분들은 서서히 문재앙의 매트릭스에서 탈출해야할겁니다. 투표 잘해야합니다 베네수엘라 가는거 금방입니다.
2020.12.01
2020.12.01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