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정신건강 상담 전화은 전국 어디서나 1577-0199로 전화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살면서 저보다 똑똑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81
- 이 나라는 논문 갯수로 평가하는 수준의 연구 문화
논문 70편 쓰고 교수 임용되신 분 구글 스콜라 들가서 일일히 세어봤습니다.
27
- 님 커서 문신+배달음식점 사장되기 싫으면 교수님이 큰 인물 만들어준다고 할 때 해보세요
25학번 지잡대생인데 대학원 권유 받았습니다
26
- 자신을 지잡대생이라 소개하는데 환영해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5학번 지잡대생인데 대학원 권유 받았습니다
19
- 적어놓은 이유만으로 기피해야 하는 충분한 사유가 됨..
여초랩이 무서워서 지원 못하시는 분들에게 남기는 글
35
- 병먹금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18
- 컨셉인줄 알았는데 네이버에 "우주 밖 A공간 존재론, 다중공리 구조철학(Poly-Axiomatic Structural Philosophy) 유전기반 반응이론, 철학자 A"가 진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18
- 진실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김박사넷에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논문을 쓰던, 학계에 가서 대가랑 말을 나눠보던 해야지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21
- 그리고 보통 타칭천재는 들어봤어도 자칭천재는 처음들어보는듯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19
-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우리 천재님께서 노벨상 받아오신답니다. 댓글 조롱 멈춰주세요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24
- 그님대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18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말 훌륭한 지식인일수록 다른 사람들의 관점도 잘 수용하며 자신의 이론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결국 자신만의 시각에 갇혀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글쓴이는 시각이 매우 편협해보이며 자신만의 이론을 창안했다 한들 세상에 도움 되지 않는 것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천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얼마나 인류에 공헌을 할 수 있냐입니다.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천재의 함성은 그저 외계어일 뿐입니다.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31
- 헌법계에 김제동이 있고
언론계에 김어준이 있다면
과학계에는 이 엄뒤련이 있다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19
박사진학하게 되었는데 지도교수님이 돌싱
2025.10.24
16
10533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27
18
5875
-
15
15
18506
-
13
6
7203
-
10
12
3684
김GPT
박사 과정 힘드네요 벌써15
6
4508
김GPT
뛰쳐나오기 잘했다8
1
2230
-
3
9
2740
김GPT
논문1저자 질문..2
14
5077
김GPT
이건 제가 이상한건가요?3
7
2251
-
360
34
95530
명예의전당
슬픈 국내 AI의 현실147
39
49008
-
170
33
48735
베스트 최신 글
- 여초랩이 무서워서 지원 못하시는 분들에게 남기는 글
6867
- 리뷰어들이 자꾸 어떤 논문을 인용하라는데
4439
- 수학, 철학 잘하는 메타인지 높은 사람 보셈
6243
- 박사진학하게 되었는데 지도교수님이 돌싱
10533
-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23770
- 석사생에게 과제나 프로젝트 안 주는 연구실
3654
- 서울대학교 의과학과
5936
- UNIST 현실 (feat. 폭풍 1박사반점)
8121
- 부산대 대학원 생각 있습니다
4101
- 다이렉트 박사 현실적 가능성
2984
베스트 최신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다이렉트 박사 현실적 가능성
7
- 취미로 수학,물리 문제푸시는분있나요?
17
- 여초는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와 남자들의 대처방법
71
- 대략 보니까 워라밸 주제가 핫한데요. 교수입장에서 보면,
74
- 동서 랩노비를 모두 겪어온 사람이 보는 한국의 워라밸, 그리고 간곡한 당부의 말씀
62
- 아무리 강사라도 상명대 출신이 서울대 교단에 서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
127
- 학술적 파시즘이 보이는게 걱정됩니다.
42
- 국가 R&D 성과조사하면서 느낀점
22
- 논문 70편 쓰고 교수 임용되신 분 구글 스콜라 들가서 일일히 세어봤습니다.
29
- 포스텍 AI대학원 합격했네요..!
34
- 25학번 지잡대생인데 대학원 권유 받았습니다
13
- MDPI 무시했는데
6
- 엌ㅋㅋㅋ 철학자 a 신고 20회 돌파
19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만 51세 여성 지인이 미국 박사유학 상담을 해온다면... 뭐라고 말해줘야 하나요?
74
- 미국 Top 30 기계/로봇 석사과정 합격 가능할까요..?
29
- 미박 지원서를 몇 개를 써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24
- 미국 유학 외 선택지?
21
- MIT 학점변환 유불리
11
- 미국 Ph.D 풀펀딩 유학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지사대 학부생입니다. 3편입니다.
18
- 여초랩이 무서워서 지원 못하시는 분들에게 남기는 글
10
-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49
- 박사진학하게 되었는데 지도교수님이 돌싱
16
- 수학, 철학 잘하는 메타인지 높은 사람 보셈
29
- 군대 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 모든 천재(天才)는 초기에 조현병(調絃病)취급을 받았습니다.
28
- 대학원 학비
9
2025.10.24
2025.10.24
대댓글 1개
2025.10.24
2025.10.24
2025.10.25
대댓글 1개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