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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바이브 코딩 고민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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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바이오 분야이며, 데이터 구조, 통계, 생물정보학 등을 개념적으로만 배웠습니다.

2. 다만 위의 개념의 실제 적용이나 실습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도 모릅니다. 이를 코드로 구현하는 것 역시 배운적이 없습니다.

3. 교수님의 첫 지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간단한 웹서치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DEG 분석은 기본이고 네트워킹 분석처럼 데이터의 용량과 코드의 양과 길이가 점점 길어졌습니다. 제가 배웠던건 이론이지 코딩이 아닌데... 교수님도 아실텐데...

4. 물론 분석의 원리는 이해를 합니다. 다만 이것을 구현하는 코드는 100% ai가 작성하고, 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분석이 잘 됐는지 검토 역시 ai에 의존하게 됩니다.

5. 지금이라도 다른 과제를 달라고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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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7.26

BEST 연구의 한계는 본인이 사용한 연구도구의 한계에 달려있습니다. 본인은 분석의 원리를 이해는 한다고 하시는데, 바이브코딩으로 구현한 본인의 분석 도구가 타당한지는 그 언어를 모르고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만약에 오작동이라도 한다면요?

물론 AI가 어느정도 구현과 타당화에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구현된 보고서나 연구에 대해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공부하거나 드롭하거나 해야죠 그러려면

2026.07.26

본인이 공부할 생각이 없다면 그래야되지 않을까요?

2026.07.26

연구의 한계는 본인이 사용한 연구도구의 한계에 달려있습니다. 본인은 분석의 원리를 이해는 한다고 하시는데, 바이브코딩으로 구현한 본인의 분석 도구가 타당한지는 그 언어를 모르고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만약에 오작동이라도 한다면요?

물론 AI가 어느정도 구현과 타당화에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구현된 보고서나 연구에 대해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공부하거나 드롭하거나 해야죠 그러려면

2026.07.27

오히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념이 잡혀 있다면 바이브 코딩에서 멈추지 않고 그 코딩 결과물을 본인이 분석하고, 나아가 언어 자체를 배우기 굉장히 쉬우니까요. Ai로 코드를 짠 다음, 거기서 결과물만 보고 다음 목표로 바로 이행하지 않고 코드를 한줄씩 보면서 무슨 처리가 이루어지는지, 모르는 함수가 있다면 그 함수의 역할은 무엇인지 ai에게 물어가면서 수행하시면 요새 ai가 워낙 코드를 깔끔하게 짜줘서 배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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