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시작당시 랩장의 조언으로 인해 다같이 나이,기수 상관 없이 '~~쌤'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반말도 허용된 상태였습니다. 서로에 대한 호칭의 경우 의의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얼마전 타인에게 서로를 칭하는 호칭 문제에 관해 얘기가 나왔습니다.
논의 후 합의된 사항은 1. 각자를 서로를 부를땐 편하게 ~쌤으로 부른다. 2. 교수님 이외의 외부 인사가 계시거나 공적인 상황에서는 타인을 '~연구원/연구생'으로 칭한다.
문제는 지도교수님께 타인을 칭할때 발생했습니다.
문제의 배경은 아래 두가지입니다. 1. 제 동기분들과 후배분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 같은 학과 출신의 선배들입니다. 2. 같은 학과 출신이 아닌 타학교 타학과 신입생분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3. 이미 교수님께 다른 선배님들,동기분들,후배분들의 경우 저를 "○○이가 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칭하곤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선배가 하기로 했습니다." 혹은 "●●쌤이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칭했습니다. (교수님께 타인을 "●●쌤"이라고 칭한 것에 대한 점은 제 실수임을 통감합니다.)
따라서 윗기수 선배의 경우 "●●선배가 하기로 했습니다"로 통일 하되 동기분들과 후배분들을 무어라 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학부에서는 선배였는데 대학원에서는 본인이 후배로 칭해지는 것에 경험자들께서는 통상적으로 기분이 나쁘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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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2026.07.23
BEST진짜 개 피곤하게 사네..
2026.07.23
진짜 개 피곤하게 사네..
2026.07.23
나이 많고, 연구실 선배인 분들만 선배라고 하고, 둘 중에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님 이라고 합니다. 물론 후배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07.23
2026.07.23
2026.07.23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