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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석사 거쳐서 미국 박사과정 온 사람들 충격받는 포인트:
1. 행정 업무가 없음. 직원들이 전부 처리해줌
2. 컴퓨팅 자원을 직원들이 관리해줌
3. 과제 제안서는 교수님 or 포닥분들만씀
4. RA/TA 맡은일만 시킴. 여기저기 불려다니는일없음
5. 대학원 수업 퀄리티가 좋아서그런지 청강생 바글바글
박사할생각있으면 미국으로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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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의 부질없음을 잘 보여주는 자료네요
한국대학 실제 실력은 한국인들이 이미 제일 잘알죠.. 입시때 우리는 인생을 걸고 선택하니까요..
해외기관이라고하면 우와 하면서 대단한것처럼 여기는것도 사대주의 잔재입니다
전세계 1등급 (상위 4%)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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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이런애들은 어떤애들일까
이제는 연대> 포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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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연대생은 이런 글 안 쓰고 학부생 분탕충이거나 인생 망한 대학원생일것 같은데 ㅎㅎ 연대 졸업생인데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이제는 연대> 포공임?
25
- 대학원을 서카>포라고 하는것부터 에러ㅉㅉ
연구로는 절대 못깜
이제는 연대> 포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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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공이 사람 적다고 훌리기 없어서 그렇지
이제는 연대> 포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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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포
이제는 연대> 포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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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지거국에서 광명상가를... 가족문제 때문에 울면서 옮긴 사람이 한둘 있을진 모르겠네
여기 지거국 교수를 왜 이렇게 고평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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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등쌀에 밀려서 옮기는거지 교수들 아무도 지거국보다 인서울 하위가 좋다고 생각 안함.
여기 지거국 교수를 왜 이렇게 고평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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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거국을 올려치기하는 사람이 많음
숫자가 많아서인지..
지거국의 현실을 다들 아는데, 학부든 교수든 그냥 자기들끼리 고평가 하는거 같음..
여기 지거국 교수를 왜 이렇게 고평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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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 대학원 연구실 컨택 후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감히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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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없이 이수구분별 성적표와 간단한 자기소개, 연구 희망 분야에 대해 10줄 이내로 쓴 후 인턴으로 일하고 싶다는 컨택 메일을 보냈는데 면담을 해보자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해당 연구실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논문을 몇가지 훑어보고 이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랑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두긴 했는데, 더 준비할 것이 있을지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그래서 해당 연구실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논문을 몇가지 훑어보고 이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랑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두긴 했는데, 더 준비할 것이 있을지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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