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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교수평가 사이트 그딴거 없어요. 저는 미박 갈때 오퍼받은 연구실의 졸업생, 재학생 분들에게 링크드인, 이메일 연락 돌리고 정보 취합해서 최종 결정했습니다. 본인 인생 5-7년이 걸린 중요한 결정인데, 본인이 직접 발로 뛰어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교수평가 딸깍 보고 말겠다는 생각이 정말 한심하네요. '피해보는 대학원생'이요? 완전 신생랩이 아닌 이상 제대로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학생 불찰입니다. 결국 그 책임은 학생 본인이 지는거죠.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48 - 그건 님처럼 지잡이나 학벌 세탁이나 도피성으로 아무 생각없이 오니깐 그런거고요 정상적인 대학원생은 다 잘알아보고 갑니다;;;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30 - 교수평가 딸깍 보는게 아니라 참고하기에 매우 좋았는데요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25 - 제 입장에서는 공기업 들어가는게 훨신 힘들어보임
공기업들간 친구보니 석사들어온게 좀 후회되네요
14 - 교수 평가도 나름 의미있는건데 그걸 또 비아냥 거리네ㅋㅋㅋ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18 -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박사님께 가장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연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끝까지 버텨 박사가 되신 그 노력을 언젠간 세상이 알아줄겁니다.
저도 같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진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분야는 모르나 분명 항상 그러셨듯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분명 취직도 잘 해결되실거에요.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딱 한가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싶은건 박사 졸업하셨으면 공백기는 최소화하는게 좋아보여요. 자대 연구실이나 아니면 타대 포닥으로라도 잠시 계시면서 다음 스태이지를 준비해보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사님 항상 힘내시고 어려우시겠지만 이 글을 통히 익명으로나마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흙수저 출신 박사 언제쯤 봄이 올까
16 - 일단... 가족분들이랑 연락을 아예 끊는게 우선시 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대로 받아주다가는, 본인도 진흙탕으로 빨려들어갈거 같아요.
흙수저 출신 박사 언제쯤 봄이 올까
14 - 1. Findings 같은 무근본 publication 양산
2. 롤링 리뷰 시스템 운영으로 인한 리뷰어 작업부담 가중 + 처참한 리뷰 퀄리티
3. 위의 이유로 좋은 논문을 NLP 학회에 내길 꺼려하는 분위기 팽배 -> 임팩트 높은 논문 거의 없음
ACL, EMNLP, NAACL -> 정보과학회 S등급인데 솔직히 최근 기준으론 거품이라고 생각함
NLP 학회가 많이 망가진 이유가 뭔가요
14 - rate my professor있는데?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11 - 행정업무 다 했었습니다.. 어차피 실제로 지지도 않을 명목상의 책임만 지고 모든 일은 대학원생 짬때리는건 정말 큰 병폐같습니다.
전 지금은 자대 탈출하고 미국 포닥중인데 항상 느끼지만 '나중에 다 너한테 도움된다' 이건 진짜 희대의 개소리에 제자의 시간은 신경쓰지도 않는 끔찍한 가스라이팅이었습니다(심지어 교수님은 미국박사 출신인데, 정작 미국와서 미국 학계를 직접 보니 이 내로남불에 배신감마저 듭니다.)....
소신발언?이지만.. 전반적 행정은 교수가 하는게 효율적이고 마땅하고(연구비 커지면 행정직을 파트타임으로라도 고용하시오), 행정경험은 교수 되고나서 쌓여도 되는거고, 학생이 맡아서 하려면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교수 직위도 아니라 애먹어서 더 시간만 날리는 여러모로 똥경험이라 봅니다.
교수들 개인 행정 업무 지원 어디까지 해주시나요?
14 - 뭔 헛소리임 연구비 써서 수입하는거 아님? 그러면 학생이 해야지. 뭔 교수가 행정다하고 학생은 연구만하게 배려해줘야되나 ㅋㅋ 참 대단하다 진짜 인건비만 주고 연구만하게 배려해드려야되는줄 아나 ㅋㅋ 진짜 능력에 비해 너무 자아가 비대해요 진짜.
교수들 개인 행정 업무 지원 어디까지 해주시나요?
16 - 연구실에 소속되있는것 만으로도 직접연관이 있다고 치면 당연히 그건 내가 하는게 맞다. 하지만, 처음해보는 행정처리 특히 외부인 상대하는거는 교수급에서 주도적으로 해주지 않고 다맡긴다 하면, 그건 학생보고 나는 이거 할줄 모르는데 네가 다 책임져라 하는 무책임한 어른으로 밖에 안보인다
교수들 개인 행정 업무 지원 어디까지 해주시나요?
13 - 수용해서 딱히 큰 손해가 없는 요구라면 그냥 받아줘라. 지나보니 그것을 사회성이라고 정의하는 거 같더라.
랩실 단체티 강매하라고 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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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경력 0에서 자대 학부연구생 되는 법
2026.08.22

연구 경험 한 줄 없었다. 논문은 당연히 없었고, 대단한 대외활동도 없었다.
그때 알았다. 가진 걸로 승부하려니 아무것도 없더라.
그래서 순서를 바꿨다. 가진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없는 상태에서 뭘 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자대 랩에 들어갔다. 이 글은 그 과정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하나 짚고 간다. 흔히들 학부연구생은 학점이나 스펙으로 뚫는 거라고 생각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학점은 필요하다. 그런데 그건 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라, 문 앞에 설 자격일 뿐이다.
교수 입장에서 학부생이 가진 지식이란 게 사실 별거 없다. 수박 겉핥기다. 그걸 교수가 모를 리 없다. 그러니 학점이 조금 높고 낮고는 결정적이지 않다. 일정 수준만 넘으면 그 위로는 다 비슷하게 본다.
그럼 뭘 보느냐.
관심이다. 진짜로 이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아무 데나 자리 하나 잡으려는 사람인지. 교수는 그걸 본다.
문제는, 관심은 말로는 증명이 안 된다는 거다. “저 정말 관심 많습니다”는 누구나 쓴다. 컨택 메일마다 그 문장이 있다. 그래서 의미가 없다.
관심은 행동으로만 증명된다. 나는 그 방법을 두 단계로 나눴다.
1. 랩을 먼저 정한다
지원할 곳을 먼저 좁혀야 한다.
나는 선배들한테 물었다. 어느 연구실이 무슨 연구를 하는지, 교수님은 어떤 사람인지, 학생을 잘 챙기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이런 건 인터넷에 안 나온다. 겪어본 사람만 안다.
여러 곳을 듣다 보면 마음이 한쪽으로 기운다. “여기 가고 싶다” 싶은 랩이 생긴다. 그때 그곳을 목표로 잡는다.
이 단계가 왜 먼저냐면, 목표가 정해져야 다음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막연히 “학부연구생 하고 싶다”로는 아무것도 못 한다. “저 교수님 랩에 가고 싶다”가 돼야 그 교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다.
2. 수업으로 얼굴을 각인시킨다
여기가 핵심이다.
목표 랩을 정했으면, 그 교수의 수업을 수강 신청한다.
그냥 듣는 게 아니다. 맨 앞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진짜로 열심히 듣는다. 그 과목만 파서라도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나는 그렇게 해서 A+를 안정적으로 받았다.
이게 왜 통하느냐.
한 학기 내내 맨 앞에서 열심히 듣는 학생은 교수 눈에 안 띌 수가 없다. 나는 수업 중에 교수님이 나를 알아보는 눈빛을 느꼈다. 질문을 나한테 시키기도 했다. 열심히 들으니 계속 나를 보면서 강의하시기도 했다.
그러니까 컨택 메일을 보내기 전에, 이미 교수는 나를 알고 있었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는 반대 경우를 생각하면 안다. 모르는 학생한테서 갑자기 “관심 있습니다” 메일이 오는 것과, 한 학기 내내 맨 앞에서 A+ 받던 학생한테서 메일이 오는 것. 같은 문장이어도 무게가 다르다.
여기서 오해를 하나 풀고 싶다.
이건 눈도장 찍는 요령이 아니다. 환심 사려고 앞자리 앉는 게 아니다.
순서가 반대다. 그 랩에 진짜로 가고 싶으니까, 그 분야가 진짜로 궁금하니까 열심히 들은 거다. 그 결과가 앞자리고 A+고 교수의 기억이다. 관심이 먼저고, 각인은 그 관심의 부산물이다.
만약 관심도 없으면서 이 방법만 흉내 낸다면, 면담에서 바로 들통난다. 한 학기 열심히 들었는데 정작 그 분야에 할 말이 없는 학생. 그것만큼 어색한 게 없다.
그러니 이 방법의 전제는 하나다. 정말로 가고 싶은 랩이어야 한다. 1단계에서 랩을 신중히 고르라고 한 이유가 여기 있다.
정리하면 이렇다.
가진 게 없어도 된다. 연구 경험이 없어도, 논문이 없어도 된다. 나도 그랬다.
대신 관심을 증명하면 된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한 학기를 통째로 써서.
다음 편에서는 이렇게 각인시킨 다음, 실제로 어떻게 컨택 메일을 쓰고 면담을 했는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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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7 21168
일을 잘 한다는 것. 김GPT 239 17 29468
대부분의 대학원생은 9to9 해야함 김GPT 128 74 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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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0 22430
대학원 신입생 논문읽는데.. 김GPT 6 6 5991-
7 8 9176
드러내고 학벌주의자인 교수들도 있긴함 김GPT 48 44 20687-
49 25 8632 -
206 31 6165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명예의전당 280 43 107506-
288 22 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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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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