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 첫 1on1, 신입 엔지니어는 무엇을 준비할까
상사와 첫 1on1 일정이 잡혔는데, 아직 큰 성과도 상담할 고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처음부터 커리어 계획을 길게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업무에서 겪은 일 하나, 자신의 생각 하나, 받고 싶은 도움 하나를 적어 가면 됩니다.
1on1은 무조건 평가받는 자리일까요?
LINEヤフー는 공개 인재육성 자료에서 1on1을 상사와 직원이 일대일로 만나 문제 해결과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경험을 돌아보는 미팅으로 설명합니다.
다만 이것은 한 기업의 사례입니다. 회사와 팀마다 목적·주기·기록 방식은 다릅니다. 곧바로 평가 점수를 받는 자리라고 긴장할 필요도 없지만, “평가와 전혀 무관한 비밀 상담”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처음에는 어떤 내용을 준비하고 기록은 어디까지 공유하는지 확인합니다.
네 칸만 채워 보세요
| 메모 | 준비할 내용 |
|---|---|
| 사실 | 최근 어떤 업무에서 무엇이 어려웠나요? |
| 내 생각 | 원인이나 해결 방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 요청 | 피드백, 우선순위 결정, 자료 중 무엇이 필요한가요? |
| 다음 행동 | 무엇을 해 보고 언제 다시 확인할까요? |
“업무가 어렵습니다”보다 “리뷰에서 같은 수정 요청을 반복해서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구현 전에 방향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먼저 확인할 관점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가 상담하기 쉽습니다.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인물의 사례는 아닙니다.
신입에게는 어디까지 혼자 조사하고 언제 질문해야 하는지를 합의하는 것도 좋은 주제입니다. 질문 전에 모든 답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어는 짧게 시작합니다
今日は、業務の進め方について一つ相談したいです。
오늘은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해 한 가지 상담하고 싶습니다.
상사의 답을 들은 뒤에는 자신의 이해를 확인합니다.
私の理解では、まずAを確認してからBに進むということですが、合っていますか。
제가 이해한 바로는 먼저 A를 확인한 뒤 B로 진행하는 것인데, 맞을까요?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막연한 평가 대신 지금 기대되는 수준과 다음에 개선할 점을 하나씩 물어보세요. 코드 리뷰 기준, 실험 결과를 비교할 기준, 혼자 판단해도 되는 범위처럼 실제 업무에 붙여 질문하면 됩니다.
면담이 끝나면 행동을 남깁니다
자신이 해 볼 일, 상사에게 요청한 지원, 다시 확인할 시점을 적습니다. 다음 면담에서는 같은 고민을 처음부터 말하기보다 실행 결과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안전·품질·보안 사고는 정기 면담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즉시 보고 절차를 따릅니다. 건강이나 괴롭힘처럼 민감한 문제는 공유 범위와 회사의 별도 상담 창구를 확인하세요. 녹음·AI 전사나 외부 번역 도구도 회사 규칙 없이 임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직 입사 전이라면 채용 페이지의 1on1 있음에서 멈추지 말고, 신입이 무엇을 상담하며 그 결과가 어떤 지원으로 이어지는지 질문해 보세요. 제도 이름보다 실제 운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 면담 전 체크
- 팀에서 정한 목적과 준비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 구체적인 업무 장면 하나를 골랐습니다.
- 사실과 자신의 추측을 구분했습니다.
- 받고 싶은 도움을 한 문장으로 적었습니다.
첫 1on1은 완성된 성과 발표가 아니어도 됩니다. 지금 어디에서 막혔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부터 함께 확인해 보세요.
참고한 공개 자료
- LINEヤフー, 인재성장 지원·1on1·목표평가 제도
https://www.lycorp.co.jp/ja/sustainability/esg/social/human-capital1/ - LINEヤフー 채용정보, 평가제도·성장지원
https://www.lycorp.co.jp/ja/recruit/workplace/performance/
2026-09-10 확인. 기업 사례는 일본 전체의 공통 규정이 아닙니다. 준비표와 예문은 독자를 위한 실용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