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 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 그 첫번째 교육인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에 초대합니다

• 트럼프 시대, 미국 석박사 유학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생존 전략

• [김박사넷과 미국 대학원 합격하기] 개정판 출간 소식

• 미국 대학의 rescinding offer (Cornell, UMich) 에 대한 단상

  16

  10

  5054

  2025.03.24

• 미국 학부 유학

  4

  7

  603

  2025.03.22

• 미국 박사 목표, 자대 (ssh) 석사 or 설,카 석사 고민

  1

  6

  537

  2025.03.22

• 미국 석사 박사 유학 질문

  0

  8

  477

  2025.03.22

• 재료공학부에서 석사 후 미박가는 것이 국내 대학에 남아있는 것보다 메리트가 큰 분야

  0

  4

  599

  2025.03.21

• 배터리 박사 졸업후

  0

  1

  360

  2025.03.20

• Awaiting Decision - Under Program Review 이 상태는 in review와 같은건가요?

  1

  13

  522

  2025.03.20

• 인더스트리에서 75프로의 펀딩이 나오는 랩

  0

  2

  333

  2025.03.20

• [시급5~10, 온라인] 영어 능통한 생명 전공 대학원생 - 영어면접 도와주세요

  0

  0

  312

  2025.03.19

• 미국 석사*박사 전공 선택 질문

  0

  3

  302

  2025.03.19

• 미국 유학 관련 장학금 정보 공유드립니다.

  1

  0

  816

  2025.03.18

• 미국박사, 국내박사, 자대박사 고민

  2

  9

  2398

  2025.03.17

• 미국 박사 과정 합격 가능성

  0

  28

  3488

  2025.03.15

• Y대 3.67/4.0 미국 박사 가능성

  0

  16

  4862

  2025.03.15

• 좋은 장학금 정보 있어 공유드려요. 미국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될 것 같네요.

  2

  0

  532

  2025.03.14

• 미국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장학금 정보 공유합니다.

  9

  0

  3093

  2025.03.14

• 학위 과정 지원시 영문 이름

  0

  2

  256

  2025.03.13

• 미박 학교 선택

  1

  20

  1855

  2025.03.13

• 미박 발표 날짜 리미트..

  0

  8

  1227

  2025.03.12

• 포닥 인터뷰 이럴수도있나요?

  2

  4

  936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