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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이번에 미국박사 지원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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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병행하면서 여러 군데 지원 준비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저같은 사람들이 어딘가에 또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힘을 냅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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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후회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2022.10.06

힘드니 자꾸 유학원이나 도와준다는 서비스에 현혹되어 버리네요. 화이팅입니다.

대댓글 4개

2022.10.06

저도 한때 많이 흔들렸었는데, 사실 본인이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2022.10.07

미국 박사 유학 준비하는 사람은 합격 오퍼 손에 쥘 때까지 모든 유학 준비 과정을 반드시 스스로 해봐야 합니다.
학위 동안 스스로 헤쳐나가야할 수~~ 많은 행정 업무 중 극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2.10.07

이상 착한 공자였습니다.

2022.10.0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사실 유학원이 뭘 도와준다는 건지 모르겠음. 돈은 엄청 비싸던데, 사실 시험점수 입력하고 서류 몇개 준비하는 데에 유학원을 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2022.10.06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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