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치적으로 이슈가 있어서 비자 안나온다는 말이 많아 2027 fall 지원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시 좀 완화가 되는것 같아 급하게 준비해볼까 고민됩니다.
전 해외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고 현재 학점 3.81/4.0입니다. 회사에서 인턴 경험 8개월, 방학동안 한 대학원 랩실 인턴 2개월, 프로젝트 몇개가 경험의 전부입니다. 논문 작성 경험 없습니다. 영어권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대부분의 학교에서 영어 성적을 요구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딴다면 급하게 딸 수 있습니다.
이제 거의 한달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경험(특히 논문과 연구경험)을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저는 대학 순위가 높은 대학을 희망 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원은 석사보다 박사 지원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석사는 잘 뽑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한국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미국을 가는 걸까요?
한국인들 기준으로 비자는 뭔가 누가봐도 딴지걸수있는상황 (한국석사-미국석사/ 한국박사-미국박사) 등이 아니면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석사를 선호안하는건 당연히 풀펀딩이 아닌 석사비용을 감당할만큼 가치가 있는지 때문이겠죠. 예전에야 international 기준으로 석사과정의 비용은 취업의 기회비용이라서 감당할수있다 생각했지만, 점점 취업문이 막히고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진학하려고하고 그 기회비용으로 쓸거다 라고 하면 어떤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죠.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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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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