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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기계공학 박사 진학 관련하여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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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2월 석사 졸업예정이고, 2028년 12월에 미국 박사 지원하려 하는데, 보통 박사컨택메일 , 추천서를 받기 위한 해당 랩실 방문 연구 요청 메일 두 개를 동시에 보내는게 관행인가요? 그리고 제가 조사한 바로는 미국 박사는 추천서, 특히 학생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자세히 쓴 추천서가 영향이 크다고 들어서 내년 여름쯤에는 컨택하고자 하는 랩실에 방문연구를 꼭 하고싶은데, 관련 메일을 올해 8~9월에 보내는 게 맞을까요? 일단 제 전공은 기계공학이고, 학부 및 대학원은 국내 중하위권 사립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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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7.10

방문연구는 지도교수한테 잘 말해야합니다. BK든 뭐든지 간에 지도교수가 챙겨주거나 본인이 장학금등을 갖고가는게 아닌이상 불가능하니까요. 지도교수가 서포팅을 해주겠다고 하면 본인이 컨택을 할수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장학금으로 2-3개월 연구실에 visiting scholar로 있겠다는걸 허락하는 교수는 적을겁니다. 지도교수의 커낵션을 통해서 가는게 사실상 최대치라 생각합니다.
추천서는 그냥 지도교수 추천서 + 가능하면 서양권 추천서를 받는게 유리합니다. 한국/중국에서는 관행적으로 추천서 다 좋게써주는거 (심지어 교수가 학생에게 draft 써오라는 형식) 누구나 다 알기때문에 본인이 믿는 사람의 추천서가 아니면 약간 평가절하 당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에 다른교수가 추천서를 써줬다고 하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근데 지금은 다른 쉬운길을 찾기보다 눈에띄는 연구실적을 낼 생각을 하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그러다가 장학금이든 지도교수의 커낵션이든 운이좋게도 기회가 생기면 갔다온다고 생각하시고요. 냉정하게 말해서 눈에띄는 연구실적도 없고 단순히 지도교수와 주변교수 추천서 받고, 거기에 학교도 서울대카이스트가 아닌이상 대학원컨택 정말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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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저는 지방사립대에 방문 연구도 안하고 왔어요. Top 50에서 모조리 읽씹 당하다가, Top 10에서 인터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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