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도와주는데 알아서 다 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이상하게 다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다 할거면 대학원을 들어가는 이유가 없지 않나요? 박사 말년차여도 사실 지도교수가 보기엔 이제 연구 좀 해보기나 했다 싶은 beginner 정도에 불과한데, 석사때부터 알아서 다 해야한다 나는 그랬다로 하는 사람드른 솔직히 교수님이 많은 도움은 주시지만 혼자서 알아서 다 한다고 착각을 하거나, 개판으로 해서 학부생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두고 다 했다고 말하거나 둘 중 하나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니면 극소수 0.01%의 천재인건데 그 천재들이 모두 커뮤에 모여서 나는 알아서 다 한다고 외치지 않을텐데 그건 논외로 하고, 개인적 생각으론 랩미팅 때 그 어떤 피드백도 못받고 그냥 교수님은 과제도 안따오고 연구 진척 없어도 아는척도 안하고 학위논문 써야하는데 연락도 안보는 상황에서 나는 탑티어 저널을 써냈다가 아니면 알아서 다 해야한다. 라는 말이 성립 안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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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11.06
너무 시기 질투하지 마요.
2026.11.06
간단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뭐 주제넘게 교수와 연구실 성격을 바꾸려고 해보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ㅋㅋ
2026.11.06
2026.11.06
대댓글 1개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