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대기업의 채용연계형 인턴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아직 면접이 남아 있어 최종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해당 인턴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합격할 경우 겨울에 약 두달간 근무하게 됩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석사과정 재학 중 기업 인턴을 다녀오는 경우가 흔한 편인가요? 보통 지도교수님께서는 허락해 주시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2. 연구실 업무와 개인 연구를 병행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3. 공교롭게도 인턴 기간에 해외 학회 발표 일정이 겹칩니다. 인턴에 합격한다면 학회는 온라인 발표가 가능한지 알아보려 하는데 이런 선택이 연구실이나 지도교수님 입장에서 매우 좋지 않게 보일까요?
물론 아직 최종 합격한 것도 아니고, 합격하더라도 지도교수님과 충분히 상의할 생각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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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10.21
1. 재학 중 이라기보다는 2월 졸업보다 조금 일찍 회사로 가는 것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인턴이든 정직원이든 취준을 하든 뭐든 간에요. 그 일정은 랩마다 다르고 구체적인 일정과 시작 시점에 따라서 허락 해 주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보통 졸업보다 약간 일찍이면 보내주고 많이 일찍이면 안 보내주는 경우도 많겠지요.
2. 특별하게 서로 이야기가 된 경우 아니면 그냥 랩 출근하는 기간에는 일과시간에는 주어진 일들에 집중하고 그 외 시간에 취준 한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잘 말씀드려서 그 일과시간을 몇 시까지인지를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3. 해외학회는 보통 그렇게 겹치면 포기하지요. 회사 인턴 나가면 랩 그만 나오는 건데 랩을 안나오는 학생이 해외학회를 가는 것이 랩에 의미가 있을까요? 학생이 원해서가 아니라 랩의 상황 상 특수하게 학회를 꼭 참석해야 하는 경우 온라인 이야기 해 볼 수 있습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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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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