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분에 대한 답으로는 기계과 베이스면 기계과출신으로 갖고있는 장점을 잘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딸깍 시대에서 논문편수가 많든 뭘하든 크게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어떤 전문가이고 경쟁력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로봇손으로 인해서 하드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됐지만 요즘나온 로봇손들 보시면 엄청 robust하고 잘만들었습니다. 차후에는 가격을 수천만원대에서 어떻게 줄일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phsycial AI다 월드모델이다 뭐다 거창한 말들은 많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연구하는 사람의 숫자는 놀랍게도 꽤 적다고 생각합니다. 기계과든 cs든 ee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상관없이 과제수주가 용이하고 관심이 몰리니 다들 키워드에 몰려들어서 규모가 엄청 커진거죠. 시대가 너무빠르게 변하고있기에 저또한 작성자분에게 이런 방향이 좋다라고 성급하게 말하는건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고민해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저때만해도 cs대학원 간 친구들은 코딩이 좋거나 ee못가서 cs로 간친구들도 많았는데 그친구들 졸업할때즈음 AI붐 오면서 갑작스럽게 다들 방향 ai로 틀고 취업들 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가들 만나면 저도 항상 시대의 흐름에 대해서 질문하는데 다들 다른관점들을 갖고있으며 그말인 즉슨 아무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게 최근이라 생각합니다.
2026.10.15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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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