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인턴 : 1년 6개월 경험] 연구 경험(퍼블리시 경험없이 논문 작성만) - ICLR 2027 1저자 제출 (리뷰 대기 중) - 전자공학회 학술대회 논문 제출 예정
[수상경력] -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 수상
[장학] - 교과 우수 장학금 3회 - 지역 인재 장학금 - 재단 법인 명문 - 우리은행 장학금
지금껏 1학년 때 망친 성적을 우선 복구하자는 심정으로 여차저차 하니 성적은 모나지 않을정도로 관리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랩실 생활도 경험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들어 어찌 저찌 신생 랩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논문 두편 정도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두 편 모두 이번에 마무리 되면서 아직 개재까지는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논문 지도를 받으면서 지도 교수님이 초임이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웠고 그렇다 보니 지도 교수님의 성향과 지도 스타일이 저와 매우 맞다고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찌됐든 신생 랩실이고 만약 이번 27년 전기 입학을 하게 된다면 현재 랩실의 첫 대학원생이 되면서 꽤나 많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도 부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 혼자 대학원생으로 들어가면서 추후 취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같은 소프트한 요소들이 부재하다 보니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타대 진학을 준비한다면 전기 입학은 사정상 힘들고 졸업 시점에 높아지는 성적을 이용해서 더 상위권 대학원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자대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대 - 장점] 1. 너무나도 좋은 교수님. 보통 논문 작업을 같이 해봐야 어떤지 알 수 있다고들 하는데 이번 ICLR 논문 작성하면서 제가 오히려 더 교수님한테 많은걸 받았고 스스로 교수님 덕질을 할정도로 많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ㅎㅎ 2. 적당한 인프라. 현재 고성능 gpu 3장이 있고 인력도 적은 상황이라 컴퓨팅 자원은 널널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자대 입학 장학금. 학과 석차가 현재 최상위권 입니다. 2학년 때 상위권에서 3-1이후로 매 학기 학점은 4.43을 유지했고 이번 4-1에는 수석까지도 올렸습니다. 적어도 반액은 물론 부가적인 장학금도 많이 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지방출신이다 보니 장학금은 물론 집 문제도 기숙사로 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금전적인 부담은 확실히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대 - 단점] 1. 신생랩실. 입학하게 되면 지도교수님의 첫 대학원생이 됩니다. 그렇기에 앞선 길을 걸어온 선배님들의 조언 없이 대다수의 것들을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큽니다. 2. 애매한 학벌. 학벌은 사실 최상위 두곳 제외하고는 비슷하다고는 하는 분위기인거 같은데 그럼에도 차이가 있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3. 국가 또는 기업 과제. 어찌됐든 많은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고 또 연구실이 굴러가기 위해서는 과제가 필요할텐데 현재 랩실에서는 그런 기회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 중인건 따라서 다음 내용들과 같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기도 하고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또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것을 기준으로 잡고 선택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개
2026.10.10
개인적으론 자대에서 석사 하면서 실적 최대한 뽑는게 좋을듯. 박사 생각이 있다면 석사 실적으로 컨택해서 상위대학 노려보고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