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컴퓨터 과학 + 시스템/IoT 실무 2년 → DT·로봇·모빌리티 방향, 컨택 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9.20
2
111
안녕하세요. 2027 봄 석사 지원을 고민 중이라 조언 구합니다.
■ 배경 - 산업기능요원(병특)으로 병역 해결 -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 컴퓨터과학 다녔고 2026.02 졸업 - 중소 연구소에서 약 2년 (IoT/관제, 센서·통신·서버 연동 등) - 현재 구직 중. 불경기라 급하게 취업하기보다 한동안 체계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는 게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 지금 상태 아직 “이 주제다” 하고 정해진 건 없습니다.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드론·모빌리티, 관련 시스템 쪽이 앞으로 유망하고 재밌어 보여서, 그중 오래 할 수 있을 큰 방향을 찾는 중입니다.
실무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관련 정보·개념을 찾아 적용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연구는 특정 문제에 대해 왜 생기는지, 어떻게 풀 수 있는지 더 깊게 파고 여러 시도를 해보는 과정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그 과정에서 얻는 게 클 것 같고, 제 가치를 올리고 다룰 수 있는 문제 영역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걱정 - 정규 학부 과정·학부연구생·인턴 경험 없이 바로 석사 가도 큰 문제 없는지 - 주제가 뚜렷하지 않고, 관심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결과물이 없어서 랩 입장에서 어필이 약할 것 같다는 점 - 붙더라도 끈기 있게 해낼 수 있을지, 다른 지원자 자리를 가볍게 쓰는 건 아닐지까지 생각이 됩니다
■ 궁금한 점 1) 이런 동기(주제 미정 + 배움·역량 확장)로 석사 컨택하는 게 교수/랩 입장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2) 주제 없이 1차 컨택해도 되는지, 아니면 방향을 더 좁힌 뒤가 맞는지 3) 실무 후·학벌이 약한 케이스로 실제로 석사 간 분들은 초반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컨택 가능 불가능은 왜 물어보는거냐는 글도 있었는데, 제 경우는 제가 봐도 특이한 경우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6.09.21
지방대나 하위권 인서울 혹은 국립대 에서는 문제 없이 석사 지원하면 받아줄거 같은데요 실무 경험 있는 학생들 좋아하는 교수님들도 더러 있어서
2026.09.21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