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위한 연구실이 그런 곳인데요. 비추합니다. 갑작스러운 인원 변화가 있었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해마다 들어오는 학생 수나 비율이 일정했어야 기술이나 노하우 전수가 잘 되고 선순환이 됩니다. 논문 실적이 뚝 끊기거나 고참들이 확 없어진 연구실은 안좋은 신호입니다. 신입생들이 많이 힘들거에요
2026.09.07
저도 그런 연구실에서 석사 졸업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흔히 박사들이 자동사냥하던 황금시대가 지났는데도 교수님이 착각해서 남은 석박사들 쥐어짜는 상황 봤기 때문에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남은 박사들은 갈리고 석사들을 신경 쓸 짬도 없어져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2026.09.07
?ㅋㅋ 졸업란 고참들도 다 그런 시기 겪고 성장했을거에요. 박사졸업자분들이 많다면 꽤 오래된 연구실인데,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그 수십년 내내안정적인 경우는 없었을거고 위기때마다 힘든때도 운이좋아 수월한 때도 있는거죠.
우수한 선배가 없다한들 그 우수한 사람 키워낸게 지도교수님입니다. 처음 연구실 1기분들은 누구보다 고생하지않았겠어요? 그분들보다는 나을겁니다.그리고 선배가 없어서 힘든 순간도 있겠으나 인수인계가 안된다하면 제 지도교수님이라면 졸업한 선배에게 애들 밥한분사먹이라고 연락하시더라도 연을 만들어주시려했습니다.
2026.09.07
2026.09.07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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