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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장려금 붙었다고 우쭐할 필요도, 떨어졌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음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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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를 못쓰면 떨어지는건 맞는데, 역은 성립하지 않음. 즉, 떨어졌다고 못쓴 제안서가 아님.
경쟁률이 너무 치열하기에 한정된 제안서만 붙을 수 밖에 없고, 잘 쓴 제안서 중에서 소수만 뽑히는거니까..
그래서 선정되는 건 그냥 심사위원 운빨이 80% 이상 차지한다고 보면 됨.
논문 실적으로 줄 세운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도 심사위원 마음임. 실적으로 줄 세우는 심사위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실제로 논문 없이도 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중요하지 않게 평가하는 심사위원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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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9.05

결국 실력 혹은 재능 있는 사람은 설령 비전공자의 눈에 띄고 그런 사람들만 붙는게 아닌가요? 운도 중요하지만 그것 역시 실력이 따라줘야 하는 것 어닐지.. 그냥 떨어진 사람의 한탄이었습니다..ㅠ 운도 중요하지만 그마저도 실력인 것 같아 좀 서럽네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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