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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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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사 2학기 시작 직전에 약학대학 대학원을 자퇴했던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내가 너무 적성에 안 맞아서 실수가 잦고, 그래서 혼나거나 여러 부당함을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 6개월 간의 활동으로 얻게
된 우울증/불안장애/불면증은 1년 간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 중이며 그때의 저와 지금을 비교하면 너무나도 나아졌습니다.

이제 랩과 아무 관련이 없는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그 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의 분들이 계실까 싶어 과거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려 합니다.


연구 실력과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동일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나라는 사람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열심히한 건 결국 추억으로 남더랍니다. 아픈 상처였지만, 열심히 했기에 결국 그것도 스펙이 되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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