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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상학회 정회원이신 연구자님을 찾습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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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에서 체감온도식에 관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논문의 초고를 완성하여 학술지 투고처를 여러 군데 찾던 중, 한국기상학회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 연구 주제와 잘 맞는 학회인 것 같아 사무국에 관련 절차에 대해 문의해 보니 고등학생이라도 정회원 2인의 추천으로 준회원으로서 가입할 수 있고, 가입 후에는 타 회원과 동일하게 논문투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고등학생이다 보니 학계에 이렇다 할 인맥이 전혀 없고, 학교에도 기상학회 회원이신 분이 계시지 않아 실제 진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ㅠ

혹시 한국기상학회 정회원이시거나, 관련 분야 연구실에 계신 분이 계신다면 제 논문 초고를 검토해 주시고 가입 추천을 도와주실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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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7.22

무슨 연구를 어떻게 진행한 건가요?

첫 인상은 LLM인데 그렇다면 그 누구를 찾아가도 인증을 받긴 어려울 겁니다.

LLM을 사용하여 ‘썰’을 확장 진척시킨 이야기를 연구라 인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2026.07.22

1) 추천이나 보증 정책이 있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찾는다고 면식도 없는 사람을 추천해줄 거 같았으면 애초에 있지도 않았을 정책이었겠죠?
2)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이런 식으로 인터넷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글을 쓰는 건 싫어해도 학생들이 콜드 메일 쓰는 건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바쁜건 맞는데 분야에 관심을 가져준 것이 기특하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그렇다고 처음부터 무턱대고 논문을 써왔으니 읽어봐달라고 그러면 또 곤란하겠지만 조금 천천히 접근을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3) 그리고 논문 투고에 관하여 사실 kci는 저 개인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긴 합니다. 회원만 투고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라던가 이상한 apc 관행 등 솔직히 좀 폐쇄성이 짙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sci 쪽은 그런 건 없으니 정말 본인이 생각하기에 논문이 잘 작성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그쪽에 투고하여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6.07.22

본문과는 좀 벗어난 답글 드리는 점 양해 부탁합니다.
고등학생이시면 논문 쓰기 보다는 공부 하세요. 아니면 경진대회 같이 대외활동을 준비하세요. 무시하는 게 아니고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나중에 학계에 입문하고 나면 논문은 쓰기 싫어도 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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