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온 문과 나부랭이입니다. 늦은 나이에 갑자기 꿈이 생겼습니다. AI전문가가 돼서 메타,아마존 등 같은 세계적인 빅테크기업에 AI전문가로 연봉 수식업을 받는겁니다. 그렇지만 AI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없습니다. 제 꿈이 허황되고 여기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도 될까 말까한 거에 대해 전공자분들이 들으면 좀 불편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번 도전은 해보고싶습니다
수학 → 프로그래밍 → 컴퓨터공학 → 머신러닝 → 딥러닝 → LLM → 연구
이것이 CHATGPT가 알려준 순서인데 얼추 맞을까요?
우선 1.2단계인 수학을 다시 고등수학부터하면서 선형수학까지 뛰고 파이선까지 마스터 하는것을 1차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 다음은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왜냐하면 컴퓨터공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Git Linux 이런건 제 스스로 공부해나가는 분야는 아닌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냥 번외로 한미이중국적자입니다. 혹시 이럴경우 아예 미국 AI관련 학부를 도전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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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7.12
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AI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는데 AI 전문가가 되는 꿈을 가지셨다는게, 연구에 대한 흥미나 열정이 있다기보다 수십억을 버는 가장 쉬운 길이라 생각하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좀 시니컬하게 말하면, "AI 그게 뭔진 잘 모르겠지만 그거 하면 연봉이 십억이라면서?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라는 자세가 아닌가요? 이미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렇게 기분좋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불평이었고.. 고등학교 함수를 다시 공부해야 하는 수준을 전제로, 미적 선대 프로그래밍 입문까지 6개월 이내로 절대 못끝냅니다. 물론 세기의 천재라면 가능하겠지만 본인이 그정도 천재인지 아닌지는 조금 해보시면 스스로 판단 가능할겁니다. 참고로 노베이스에서 저기까지 6개월만에 마스터할 수준이라면 여기서 무슨 말을 듣건 성공하실테니 뭔소리를 듣건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되구요.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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