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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피드백 고민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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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1학기차고 분야는 비슷하지만 타과 출신에 학연생도 안해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상황: 드라이랩이고 돈많은 랩인데 그만큼 연구과제, 용역, 학회발표 엄청 많아요
일년에 가는 학회가 국내 6, 해외 6이고
논문 하나당 같은 학술대회 두번밖에 못나가는게 내규입니다
즉 6번을 써야하는거죠
초록을 먼저 작성하고 연구를 진행하는게 저희랩에서는 일반적입니다.

고민: 초록을 내부에서 먼저 교수님이 보시고 제출여부를 결정하십니다. 초록 단계에서는 교수님이 앵간하면 통과시키시고 학회측에 제출하라고 하시고 연구실에 들고가도 일단 해봐라고 합니다. 이후 랩세미나때 논리적 구성을 들고가면 이건 이래이래해서 이 주제는 안된다 이렇게하시고 알고보니 선배들 왈 교수님이 안좋아하시는 주제라고 하십니다. 그 초록은 이미 학회 냈고 다른 동기들은 다 주제 okay 받았는데 저만 뒤쳐진 것 같습니다... 이미 상반기에 내버린 주제가 다 그 교수님이 안좋아하는 주제인데 이렇게 말 바뀌는 교수님들이 많으신지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의문입니다ㅜㅜ

서실 교수님이 okay하고 진행하던 첫 주제가 있었는데 난이도가 거의 타학교 교수들이 쓴 논문의 분석에서도 어렵다고 하는 방법인데 그걸 해오라고 하셔서 당분간 미루는걸로 교수님과 합의 봤습니다

흠 정말 이러한 과정을 어케 극복해야할지 비슷한 사례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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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5.10

음.. 근데 초록이란게 연구결과를 요약해야하는데 연구 시작전에 이걸 쓸 수가 있나요..? 심지어 학회에 제출하는 초록이면 학회 몇달 전에 미리 제출할텐데.. 결과가 생각했던것과 다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만약 일종의 연구 제안 같은걸 말씀하시는거라면.. 뭐 설득해야죠 사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제안했다가 까이고 고치고, 그러다 보면 또 얻는게 있고.. 나이브한 소리 같고 짜증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다 필요한 과정이긴 합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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