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를 싫어한다고 얘기했던 교수님들 중엔 저희 엄마 지인 분도 있는데 말이죠. (알고 지낸지는 20년 넘은거 같애요. 다른 교수님들은 몰라요)
나중에 만나면 저 싫다고 얘기했는지 슬쩍 물어보면 오히려 제가 트리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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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6.04.18
교수님들 사이에서도 정치질이 있고, 학생 가스라이팅 하려는 교수님도 있고, 학생이랑 기싸움하려는 교수님도 있고 다 그렇습니다. 제 개인의 스몰데이터 기반으로 생각해보자면, 교수님이 작성자분이 뭔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서 다른 교수님들 앞에서 좀 투덜거렸고, 그 중에 몇분이 예의상 맞장구 쳐주신 것을 가지고 '너 요즘 말 많이 나와' 하고 있다는 가설이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어머니 지인분이라는 그 교수님의 성정에 따라 다른데, 좀 꼬장하신 편이어서 작성자분의 지도교수님에게 훈계를 내리신다거나 하면 작성자분이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저라면 굳이 쑤시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공대기준으로 옆방 교수님과 접점 생길 일이 전혀 없어서 좋아하거나 싫어할 일이 없는데, 사정이 좀 다르신가 보군요.
아닐듯 오히려 본인이 학과장이니까 말 지어내도 딱히 뒤탈 없을거 아니에요 본인이 뭐 그 교수님들한테 가서 저 별로라고 하셨나요 하지도 않을거고 걍 뭐라하는듯 무시하세요 그리고 교수들이 싫어한들 세상이 뭐 크게 바뀌나요 학위만 따고 나오면 되지 물론 사람한테 미움받는건 힘든일이지만 딱히 그 사람들이 나한테 정말 목숨걸고 잘지낼 가치가 없다면 무시해버릇 하세여 글쓴님은 글쓴님대로 성실하게 사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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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