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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부터 받은 다음 고민하시지요 ㅋㅋㅋㅋ
듀크 vs 미시간 vs 조지아텍
14 - 저걸 미국식 한국식으로 이분화하는 부분부터 박사 후 10년도 아니고,,, 박사 저년차 같은데...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32 - 딴거는 몰라도 1은 당연한거 아냐..
무슨 유치원 입학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하지..
그럼 서류 평가를 왜하고 면접을 왜하냐.. 당연히 똑바로 할사람을 뽑아야되니까 하는거지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25 - 댓글 왤케 부정적이야 맞말인데 ? 사람 능력 차이 그리 안 큰데.. 인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지
소위말하는 "머리좋은 학생"들이 명심해야되는거.
16 - 교수도 월급받고 사는 생활인입니다. 승진도 해야하고요 신경쓸게 생각보다 많아요. 학생들 진로도 중요하지만 그건 교수 본인에게 이득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에게 득이 될만한 것부터 챙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도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죠. 종종 본인의 아웃풋에 비해 훨씬 많은 것을 교수에게 바라는 학생을 보곤 합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학생을 보면 월급도 올려주고 졸업시 진로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교수가 너무 무심하단 생각이 들면 본인이 교수에게 어떤 것을 주었는지를 되짚어 생각해볼 메타인지를 갖추시란 조언을 드립니다.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23 - 웃기는건.
한국사회가 조금이라도 뛰어난 사람들을 가만히 안냅둔다는 거.
실력이 뛰어나면 주변에서 시샘하고 그 뛰어난 사람을 어떻게든 자기네들과 비슷하게 내려칠려고하는게 한국사회임.
어쩔수없이 실력과 인간관계는 반비례일수 밖에 없음. 실력이 뛰어나면 외로울수 밖에 없고.
소위말하는 "머리좋은 학생"들이 명심해야되는거.
10 - 연구실 full-time 졸업생들 모두 일년에 한 번씩 스승의 날이라고 모여주고 각자 결혼할 때 되니 배우자 될 사람과 청첩장 들고 찾아와 주는 거 보면 제가 지금까지 학생들을 도구처럼 생각하진 않았나 봅니다.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3 - 교수된 지 얼마 안 됐는데..ㅋㅋㅋ 공감이 1도 안 됩니다.. 나름 저는 열심히 하려는 편인 거 같은데, 반대편에 있는 욕하려고 적은 교수들의 특징조차 잘못 짚은 부분들이 많은 듯 ㅎㅎ 갈구기용이란 표현은 재밌네요.. 누가 달에 200~300원을 주고..ㅋㅋ 그리고 한국 교수들은 테뉴어 걱정 별로 안해요...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신다는 건데 괜찮은 교수님인 듯 ㅎㅎ 원래 학생은 도구고 그걸 잘 쓰는 게 좋은 교수인 듯..딱 봐도 좋은 도구가 되는 데 실패한 학생의 푸념처럼 보입니다.. 조금 더 노력해보세요 :)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2 - 원글 내용이 어떻든 개노답교수들 많은거 사실이긴함.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1 - 미국 학석박 마쳤는데요, 여기는 석박사과정을 '돈 받으며 공부하는 과정'으로 너무나 당연하게 여깁니다.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 누구나요. 돈 안 받고 박사과정을 왜 하나요. 그래서 미국은 애초부터 펀딩 없으면 학생을 아예 안 뽑아요. 한국은 펀딩도 없이 대학원생을 무작정 받나요?
신진연구 탈락
7 - 할아버지 교수들 긁혀서 댓글 엄청 달아버리기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0 - 취지는 좋으나 그건 님이 말씀하시는게 아닌데요... 웃기는 분이네;
박사가 박사에게 겸양을 가지라고 하는거지 이딴 똥글쓰며 그리말하면 되겠습니까?
랄까 애초에 박사가 저학년 무시한다는데 이글은 그냥 자격지심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 고졸이 대졸에게 고졸 무시하지말라고 똥글쓴 수준이라는거죠.
대졸들도 고졸 무시한적 없듯이 석박도 딱히 대졸들 무시한적은 없는데;
학계에 있다고, 학력이나 학벌이 좋다고,
37 - 꺼드럭 거리지 마라.
학계가 산업 덕분에 존재한다면, 산업 역시 학계가 축적한 지식 덕분에 발전한다. 반대로 ai처럼 학계가 하나하나 쌓아 올린 분야도 있다.
서로 의존하는 관계에서 왜 유독 한쪽만 감사하고 봉사해야 하는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학계로 안 온 덕분에 우리가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무슨 현실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그게 돈뿐이라면 선생께서는 아주 좁은, 그것도 얕디얕은 풀에 속한 사람들만 본 건 아닌지. 리서처들 사이의 가장 큰 벽은 번뜩이는 직관과 지능이다.
산업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한다면서, 그들을 현실의 벽 앞에서 학문적 꿈을 포기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부터가 오만함.
누군가는 운이 좋아 학계에 갔고, 누군가는 그러지 못해 인더스트리에 갔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학계에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 아닌가.
겸손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말에 숨어 있는 우월의식부터 돌아보자. 고작 서울대 인문대 교수의 말에 기대려고 하는 것도 웃긴데
꺼드럭거리지 마라.
학계에 있다고, 학력이나 학벌이 좋다고,
35
나사빠진 학부연구생 하나 들어왔네요
2020.09.04

하..
국가 과제면 말이나 덜하지 기업과제를 쎄빠지게 들고오는 워커홀릭 교수님때문에 고생하며 사는 석사입니다.
해외 논문 한편이라도 써보고 졸업가능할까요 ? 물석사 너무 겁납니다.
아무튼 그런 도중에 교수님이 너희들 바빠보이니까 학부생 한명 데려왔다고 하는데,
얘가 첨에는 붙임성도 좋고 긍정적이고 여러모로 의외로 제대로 된 애를 데려와주셨네 ?
했습니다.
근데 몇 달 지나고 말 좀 트니까 또라이 기질을 드러내네요 ?
우리도 우리나름대로 간단한 일은 나눠주고 편해질려고 한달 정도 기본기부터 닦게 냅뒀다가
갑자기 추가 분석 요구가 들어왔고, 자기가 돕는대서 이제서야 일 좀 시키니
아 그거 하면되죠 ㅎㅎ 그렇게 바쁘세요 ? 알겠습니다 ㅋㅋ 도와줄게요 ㅎㅎ
아 하면 안될게 어딨습니까 ㅎㅎ 그래서 머리 싸매고 계셨구나.
걱정마요 걱정 왜해요 세상 걱정으로 살면 힘들기만한데 ㅎㅎ
애가 겁나 뒤 끝있네요 ?
나사가 빠져있나요 ㅎㅎ;;;;;;;;;
그래서 우리들끼리 보고서 작성에 사무업무 보느라 센터 왔다갔다 하고 자리를 비워뒀는데
박사에게 꼰질렀나봅니다. 석사들이 나에게 이거 맡기고 튀었다고. 못하는거 줬다고. 못하겠다고 해서 박사하시는 형님이 마무리 지어놨습니다.
어제 일과 마무리하는데 터트리더군요.
게다가 얼탱이가 없는게, 저희들 보고 이상한일 받아오지말라네요 ?
요즘 학교가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해외 학교들과 비대면 심포지엄 준비한다고 학과에서 부름이 있어서 학부생도 좀 해외 애들과 안면틔울겸 데려갈라니까.
아주 그냥 역겹게 보면서 정색을 하네요;;;;
아 형님들 그런거 받아오니까 바쁘다고 하는거잖아요 ;; 지들이 하면 되는데 ;;;;;
뭔 이딴 나사빠진놈이 있나요 ;;;
자기딴엔 군대에서는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뭐만 하면 윗통에게, 윗통이 회의를 하더라도 보고해야한다고 난리를 치질 않나 ;;
교수님은 일손 급한대로,
대학원 대가 끊길거같으신지 쫄려서 다른 애 좀 바꿔달라고 사정을 해도
약점이 잡힌것도 아니면서 방관만하고
발암 터지네요 ;
게다가 바꿔 달라고 한거 교수님과 상담을 했는지 어떤 사람이 소문을 냈다고
오늘 실험실 안에서 얼굴이 시뻘개져가지고
과 사무실에서 알바하는 걔 동기에게 누가 이런 소리했냐고 찾아대는거 아닙니까
분노조절장애도 있나봐요 ;;
핀트가 나가있는 정신나간 놈입니다 그냥..
자기는 실험하러 왔지 사무일에 일용직 일꾼처럼 일하러온거 아니라며 ;
일상에서 형님 동생하기에는 괜찮은듯한 놈인데, 같이 일하라 하면 ?
백수할랩니다;
내년에 들어올거같은데 그래도 무시가 답일까요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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