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커리어들 보면 해외포닥 가시기 전에 국내에서 포닥 짧게 하는 게

2025.11.03

5

1817

혹시 박전연이랑 연관있는걸까요? 제도를 잘 몰라서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5.11.03

졸업하고 바로 포닥 못 나가고 걍 그 시기동안 포닥 구한거죠.

2025.11.03

사람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전문연 남아서 그런걸수도있고요.
하지만 2+1 제도가 된적은 오래지않았으며, 그 전에는 대체로 졸업전에 전문연은 다 끝내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대다수 졸업을 앞두면서 본인이 가고싶은 포닥자리 구하는게 쉽지않아서, 우선 연구실이든 국내 다른랩이든 포닥하면서 연구마무리도 하고, 그러면서 조금 천천히 이곳저곳 지원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럴겁니다.
저도 같은이유로 국내포닥 1년하고 넘어왔었어요. 후배들에게는 최대한 해외포닥 미리미리 알아보라고 하지만, 결코 쉽지는 않죠.
교수네트워킹등으로 본인이 애쓰지 않아도 졸업과동시에 좋은기회가 오기는 정말 쉽지않고, 그렇다고 박사졸업 앞두면서 포닥준비도 같이하는게 쉽지만은 않는듯 합니다.

2025.11.03

졸업과 동시에 바로 해외나가는게 힘들어서 일정 조율하다 보면 국내포닥으로 잠시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11.03

미국 바로 못나가면 대기해야죠 졸업하고 놀순 없자나요. 경력 채우는거죠

2025.11.03

전문연채우거나 혹은 포닥을 못나가서 그렇습니다. 못나가는건 실적이 부족하거나 펀딩이 없거나 둘중 하나지요.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