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미박 탑스쿨 목표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미국 나오는게 정답이에요… 돈 들어도 가능하면 나오라 하겠는데 풀펀딩이면 밸런스가 붕괴된 선택지라 봅니다.
YK 석사 VS 미국 주립대 석사 (둘다 full funding)
11 -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3 - 동의합니다. 저도 spk 다니는데 워라밸 없는 연구실 다니는 분들 꼭 실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정신과도 많이다니고 쉬질 못하니 번아웃도 쉽게 오는것 같아요. 뭐든 쉴땐 쉬고 할땐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고딩때도 잠줄여서 공부많이 한다고 다 좋은대학 가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15 - 그거 skp한정이예요. 본인들 랩 잘 보세요. 워라벨 지키며 자발적으로 탑티어 논문 꾸준히 쓰는 데는 거의 다 skp소속일겁니다. 오히려 skp에서 9to9 강제로 하는거는 진짜 바보같은 짓이죠. skp갈 정도의 학생은 욕심있는 학생이고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니까 그게 가능한겁니다. 다른 데는 모르겠고 지거국만 돼도 자발적으로 하는 애들 비율 10~20프로입니다. 교수입장에서는 자발적인 학생 20프로만 믿고 가기에는 투입 대비 퍼포먼스가 너무 떨어지니 반강제로 9to9 시키는거죠. 자율적인 것이 가장 좋은 방식이라는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지 못할 애들이 왜 대학원가냐고 하겠지만 이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학생 때는 도피성 대학원 진학이라는 말 자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마치 따뜻한 아이스크림같은 느낌으로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13 - 당연히 넣어야죠
위에 프로시딩 얘기가 있는데 저런 무식한 사람들 말은 거르세요
전자 컴퓨터 학회나 학회에서 프로시딩이 있는 학회가 있는겁니다
교수임용평가도 아니고 학생이 cv만드는거에는 당연히 넣는게 맞습니다
실적이 안잡히긴 무슨 말도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
학부생 학술대회 발표 경험
18 - 최상위 학부가 아닌데 좋은 연구 하시는 교수님들을 대부분 리스펙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소롭다는 둥, 사고 수준이 낮다는 둥, 그런 말을 하는 교수님들이 실적도 없고 정치질을 한다는 둥 까내리는건 참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임용 과정을 몇번 지켜봤는데 솔직히 1%만큼도 영향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거의 동료 교수님들이 바라보는 실력대로 지원자가 평가받는다고 느꼈습니다.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7 - 좋은 학부출신과 학문적 결과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니 그렇죠
그걸 애써 무시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19 - 그걸 누가 몰라?
(강한) 양의 상관관계라는 뜻 모르냐?
쓸데없는 댓글은 왜 달지?
인생낭비하려고?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9 - 이 글은 애초에 학문적 결과가 검증된 상황에서 학부 출신이 낮다고 해서 무시받을 게 아니라는 글인데 님 머리 나쁘시죠?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6 - 오히려 박사학위 가치는 더 떨어질거라봅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12 - 저도 떨어질거라봅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8 - 대부분의 박사 학위 가치는 떨어지고 본인이 똑똑 하면서 AI 에 대해서 접근 성이 있는 사람은 가치가 엄청 올라 갈 겁니다. 즉, 박사학위 가치도 양극화가 될 겁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7 - 저는 박사의 위상이 올라갈거라고 봐요. 거의 많은 직업들이 AI로 대체될텐데, 그중에 어떤 직업이 제일먼저 도태될것인가 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는 애매한 단순사무업무 직업들이 "가장 먼저" AI에 도태될거에요. 대졸자들이 제일 위험하죠.
그리고, 두번째로 AI와 붙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갇힌 세계관에서 판단내리는 직업들이 먼저 도태될거에요. 갇힌 세계관이란,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직업, 예를들면 법관, 스포츠심판, 바둑기사, 약사, 임상의 중에서 영상의학같은 분야 처럼 인간이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판단내리는 직업들을 말하는거에요.
또 디지털화가 잘된 전문지식을 사용하는 직업들도 도태될거에요. 근데, AI가 제시하는 전문지식이 완벽하지 않으니 그걸 보고 판단을 내릴수있는 경력자/진짜실력자/결정권자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급 떨어지는 전문가는 도태될거라고 봐요.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박사 미만은 거의다 일찍 도태될거구요, 오히려 몸쓰는일 하는 고졸자가 생각보단 오래 버틸거구요 (기계값이 비싸죠), (실력있는) 박사는 조금은 더 버틸거로 예측합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7
석사를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2025.09.03

근데 제가 연구라는 분야에 그만큼 진심인지, 얼마나 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에 대한 열정도 그만한 정보와 지식도 없는 수준입니다. 제 적성과 얼마나 맞는가도 모르는 분야이라고 생각하기에 현재로서는 석박사통합을 가겠다고 확정은 하지 않고 완전히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 분야가 생기지 않는 한 석사를 일단 해보고 박사를 지원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번학기 까지 수석은 받아두었고 계속 최대한 성적을 유지하고 컨택을 통해 관심 분야에 관련된 연구실에 들어가보고자 하고 있었습니다.석사를 따고 대기업 취업을 하신 친척분이 현재 면접관으로 일하고 계서서 조언도 구해보니 학부성적관리와 어학성적관리만 잘해도 대학원에서 뽑아준다고 하시기도 했고 타대 대학원을 생각중인 저로서는 굳이 자대의 학연생에 너무 맹목적으로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굳이 맹목적으로 자대에서 학연생을 하고 타대로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차라리 연구경험을 쌓더라도 타대 인턴을 지원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얘기할 떄마다 석박 통합을 지원하지 않으면 좋은 대학은 잘 안 뽑아주지 않느냐, 학연생경험없이 학부생만의 지식만으로 좋은 랩실을 들어가기는 어렵지 않느냐, 자기가 교수님한테 들었는데 석사만 할바엔 차라리 취직을 그냥 하랬다며 석사는 학부생이 취직을 그냥 바로 하는 것느니만 못하지않냐는 식으로 말하며 제가 생각한 방향은 맞지않는 선택인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습니다.저는 박사라는 단계에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을 보았어서 전공지식에 대해 뭣도 아는 것도 없이, 연구 분야에 대한 자신의 적성이 맞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이 나는 무조건 박사까지 할거야라고 말하는게 과연 맞는가 싶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자꾸 석사만 하는건 굳이 싶다는 뉘앙스로 제 의사가 틀린 선택이라는 식으로 말하니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가 싶은데 이게 옳지않은 방향의 선택일까요..?
이미 여러 선택의 과정을 겪어오신 선배님들이 생각하시기에 현재 이 영역의 전망과 트렌드를 보았을 떄 느끼는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점 3.8 대학원 힘들까요? 김GPT 9 15 13190-
6 29 8553 -
1 8 5351
지거국 대학원 김GPT 1 13 3346
지방대 석사는 안좋으려나요 김GPT 15 5 4730
수학과 대학원 김GPT 0 14 1738
대학원 진로고민 김GPT 2 3 5031-
0 10 2527
확실히 석박 아니면 힘들까요? 김GPT 1 8 2287-
200 29 43835 -
168 52 62597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명예의전당 330 36 7049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39 - Skp도 못가면 대학원접는게 나음.
58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63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117 - SPK 전컴 인기분야 박사 VS 약대 수의대 편입
7 -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133 - 워라밸 논쟁에 숟가락 얻기
26 - 근데 솔직히 생애소득만 보면 교사>교수 아닌가요?
20 -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32 - 그냥 연구실 하소연
5 - (장문) 슈뢰딩거의 포닥
12 - 대학원 생활은 온탕냉탕 반복 같아요
3 - 부족한 나의 논문 실적에 관한 하소연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11 -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39 - Skp도 못가면 대학원접는게 나음.
58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117 - SPK 전컴 인기분야 박사 VS 약대 수의대 편입
7 -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133 - 워라밸 논쟁에 숟가락 얻기
26 - 근데 솔직히 생애소득만 보면 교사>교수 아닌가요?
20 -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32 - 그냥 연구실 하소연
5 - (장문) 슈뢰딩거의 포닥
12 - 대학원 생활은 온탕냉탕 반복 같아요
3 - 부족한 나의 논문 실적에 관한 하소연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김박사넷 유학교육 X ETS - 미국 대학원 유학 웨비나
37 -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0 - 요새 미국 포닥 모두 힘든건가요 아님 제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12 - 미국 박사 CS 인터뷰 받으신 분들?
11 - 미국 박사 2년차 워라벨이 대한 단상
13 -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26 -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27 - 교사 vs. 교수 정리해준다
18 - 취업 후 대학원 입학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 수면관리 꿀팁 주실분 (+정신과 다니시는분?)
6 -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25 - 석사 5학기
7 - 임용 시 공저자가 주는 이미지
7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