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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말씀드리세요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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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언제든 할 수 있지만 가족은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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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못하시는 교수님이면 다른 지도교수님 찾는게 맞습니다.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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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에게 말도 안하고 자기 사정을 이해해달라는 학생들이 많은데, 교수가 독심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이상 자신이 보고 들은 것만으로 판단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교수에게 정보를 주세요.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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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한 번 하러간 시간이 그렇게 아까우면 대학원은 어떻게 다니려고?
이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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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소재 면접 보신 분 있나요??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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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봤는데 오늘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설대 어제 면접 본사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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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면접순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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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대컴공 석박 미달이었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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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게시글 내용과 다른 태그가 매칭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0.08.19
2020.08.19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