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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신소재/재료 석사->변리사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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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본과생입니다.
변리사를 하기 위해 신소재/재료 석사를 딸까 합니다.
의사에는 뜻이 없습니다. (면허만 따고 이공계로 탈출 예정)

a. 시간순으로는 휴학->변리사취득->학부졸업->석사 또는 학부졸업->변리사취득->석사 로 하려 합니다.
b. 석사를 따려는 이유는 변리사업에 필요한 공학 지식을 쌓기 위함입니다.
c. 신소재 전공의 이유는 산업 전반에 특허수요가 많을것 같아서입니다.

1) 어느 대학원이 좋을까요? (타대생 받아주는, 비전공생 받아주는, 저조한 학부성적을 의대라는 이유로 참작해주는, + 등등 다른 이유로)
2) 좋은 대학원에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학부전공 독학, 랩실인턴 등)

a~c, 1) 2) 에 대해 자유롭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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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5.05.27

아참 그리고 신소재공학을 고른 이유는 물리를 매우 좋아하고 화학도 그럭저럭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바이오는 관심이 없습니다.

대댓글 1개

2025.05.28

그럼 의료소재를 하시죠.
배운 지식+의사타이틀+본인이 좋아하는 신소재
그럼 딱이신데.

2025.05.27

그냥 거기 계십시오

2025.05.27

의대라고 뽑아주는 신소재 연구실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의료관련 연구를 하는 곳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비전공생 / 관련 없는 학부에서 연구직 잘 안뽑을 것 같네요. 부전공이나 뭐라도 조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5.27

그냥 의대 연구실 가시는게...

2025.05.27

석사보다는 차라리
학사편입이 좋아보이네요
석사입학해도 과정 못 따라갑니다

변리사합격후 학사편입하면 3학년입학이라서 2년만하면 됩니다

2025.05.28

왜 마검사의 길을 걸으시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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