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 yk학부생입니다. 이미 졸업 학점을 다 채운 상태에서 한 해동안 어떤 진로를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데 혹시 워라밸이나 연봉 측면(연봉이 더 중요합니다)에서 spk 전컴 인기 분야 박사를 따는 것과 약사 혹은 수의사가 되는 것 이 둘 중에 누가 더 경쟁력있는 선택지인지 궁금합니다. 박사는 회설이나 ai 가속기 처럼 인기많은 분야라고 가정하면.. 둘중에 누가 더 포텐셜이 높고 돈을 잘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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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02.24
해당 분야에서 상위 10프로에 드는 옵션
2025.02.24
포텐셜이 높다는 질문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언제나 국룰은 바닥은 메디컬 계열이 높고 천장은 이공계가 높습니다. 대신 미국으로 잔출하는 것을 포함하는 거라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YK 도 AI/ML 최상위랩은 박사받고 미국 빅테크 취직하는 사람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서울대 전정은 박사 학위자 중 5% 정도 된다고 현직에게 들었습니다.
어느 직종이나 넘사벽 수입을 얻으려면 자영업 (창업, 개원 등) 으로 가면서 리스크를 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바닥이 높으려면 공급이 제한되는 면허를 까야 하는데 약/수 중에 이 바닥이 높은지 꽤 애매합니다. 저라면 동물을 좋아하니 수에 걸겠습니다.
2025.02.24
2025.02.24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