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구합니다...

학생들끼리 괴롭히고 따돌리다가 박사까지 끼고 더 나아가서 남학생이 사람 때려는 시늉으로 여학생 겁박하는데도 교수가 피해본 학생을 내쫓내요 그 학생 맨날 혼자다니고 혼자 일하고 해도 4년간 버티고 학회가서 상도 타서 곧 졸업이니 잘참나 싶더니 학회 후 시끄럽더니 쫓겨났다내요

근데 실험실에서는 그학생 정신병있다고 자기들 괴롭히고 부모욕했다 모는데 그런곳에 있다가 보는사람도 질리는데 그냥 사람이 무섭네요 신고한다고 시끄럽게하니까 쫓겨났는지 잘 모르지만...

지금 그 사람들 잘지내고 상도 교수가 몰아주고 그 여자애 실험대 난장판만들고 하는 사람하고 말섞는것도 찜찜한고 나중에 큰일 생길것도 같고..

근데 업무상 해당 실험실과 말을 섞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상한 일에 엮이기 싫은데 나간사람 욕은 왜 또하는지 인간관계 조언 구해봅니다..

그리고 그 여학생하고도 친분이 있는데 병원다니고 상담다닌다는 소리를 듣는데 두 쪽 상황이 대비되니까 더 상대하기 싫은데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