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석사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취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석사 생활 동안 noise handling (데이터에 올바르지 않은 라벨이 달려 있는 경우에도 강건한 모델을 만들어내는 분야)쪽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논문을 출판하지는 못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능을 달성했고,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여러 직무기술서를 확인했음에도 auto-labeling, noise handling에 핏한 직무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noise handling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1. 어느 직무를 선택하셨고 2. 해당 경험을 어떻게 풀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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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5.02.18
그냥 머신러닝 관련 직무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5.02.18
그냥 일반 ML 엔지니어로 가서 논문도 좀 쓰고 프로젝트 하면서 자기소개서에 풀어내면 될 것 같은데요.
2025.02.18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