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핫글 미국박사관련해서

2024.11.14

8

2268

일단 한국에서 석사했던 생활과 비교하면 살기좋아요.

하루 붙여서 금요일 휴가는 뭐 언제든지 할 수 있고,

1년에 2번씩 3주 이상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그냥 해외여행 하더라고요.

STEM은 용돈벌이로 여름방학때 인턴신청해서 월 500-600 땡겨서 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프면 그냥 하루든 몇 일이든 눈치 안보고 쉴 수 있는게 제일 컸어요.

한국에서는 주말에 나오는건 거의 필수라 생각하면서 다녔는데, 여긴 주말에도 일하면 그거 고려해서 그 다음 이틀 쉬기도 해요.

돈도 쓸 곳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에서 등록금 내느라 전혀 못모았는데, 여긴 일년에 한두번씩 아이패드, 맥북 같은거 살 수 있어서 좋고, 특히, 달러로 받으니까 솔직히 저렴해보는 효과가...

혼자 살면 약간 빠듯하겠지만, 룸메이트랑 방 두개 화장실 두개, 기존 한국 원룸의 2-3배 되는 방에서 살면 돈도 모이더라구요.

포닥도 연봉이 꽤 되서, 3년정도 하고 1억정도 모아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봤고,
영주권까지 받아서 아예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계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하고자하는 말은 뭐냐고 물으신다면...
미국 오세요. 물론 그 사이에, 50%확률로 떨어지는 퀄, 프리림, 컴프레시브, 디펜스를 박사과정때 견뎌야해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8개

2024.11.14

맨 마지막 문단이 중요하죠.
저도 한국 대학원생들 모두 4대 보험 받고 세전 3600만원 씩 받고 다니면 좋겠는데대신 학생 수는 서카포 기준으로 1/3-1/2로 줄어야겠죠. 다른 학교는 모르겠네요.

그리고도 퀄 등으로 중간중간 1/2씩 정리되고 퍼포먼스로 정리되어야 할 테고…

2024.11.15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랭킹이 매우 떨어지는 (소위 인지도가 낮은) 학교를 제외하고 퀄 50% 떨어뜨리는 학교는 없습니다. 퍼포먼스 나쁘다고 내쫓는 랩도 거의 없고요. 왜 괴담처럼 미국에서는 퀄로 학생을 대량 내쫓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못가니까 저 포도는 신포도다 하는건가요?

2,3학년차 학생들을 퀄로 절반 잘라내면, 그 기간동안의 저년차 학생 트레이닝이 수포로 돌아가는건데 교수들이 누구를 위해 그렇게 하고 싶어하겠습니까? 결정적으로, 퀄이 빡세다고 알려진 학과/프로그램들은 지원자들도 기피하기 때문에 우수 인재 유치도 안됩니다. 요새 퀄 시험 점점 간소화되고 형식적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4.11.15

차가 있으니 돈이 안모이네요ㅠ 스타이펀드 절반은 렌트에 나머지는 밥이랑 차 유지비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팀스파르타 AI Campus(KANT) 튜터 대모집
AI 교육의 다음 스탠다드를 함께 만들 튜터를 찾습니다.
교육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합니다.

튜터 지원하기

설문지만 만들면, 논문 준비가 끝날까요?
서울대 대학원 선배와 함께하는 무료특강
11/21(토) 오후 2시 · 서울 강남

자세히 보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