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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이런 글이 늘 끊이지 않는 게 신기할 따름... 대충 비교해도 주변보다 본인 실적 많은 거 알 텐데 뭔 답을 듣고 싶은 것임? 꼭 붙는다? 대학원 입시가 안 그렇다니까요 운의 영역도 상당히 좌우하고 스펙이 다 해결해주는 게 아님 걍 하늘에 맡기고 결과를 기다리세요 이 정도 스펙도 없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누군가는 자랑 내지 기만으로 느낄 겁니다
냉철한 스펙 평가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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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람이 공감버튼 다 눌러놨길래 저도 다 눌렀습니다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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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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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이던 아니던 버튜버같은 음지 서브컬쳐 이야기를 김박사넷에서 구태여 보고 싶진 않음
요즘 흔한 한국 버튜버 스펙(컬럼비아 공대 학부, 스탠퍼드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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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교수님은 애기 다루듯이 하셔야 합니다. 과제 보고서 등은 리마인드 시켜주셔야 합니다. 급하게 원하는게 많거든요. 게다가 기억이 짧아집니다... 저번 주에 말한 내용은 보통 까먹거든요. 학생이 많고, 수업이 있고, 행정일도 처리해야하다보면...
물론 거지 같은 것도 있겠지만, 참을만한 것은 참으면서 지내셔야죠.
교수가 일하는 방식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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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진짜 ist올려치기 심함. ist평균실적은 ssh과도 비빌까말까인데
분쟁조장이 아니라 많은 의견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yk vs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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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비교할거면 ssh랑 비교해야죠...
분쟁조장이 아니라 많은 의견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yk vs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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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여기 재밌네. yk 애들이 억울해서 잠이 안오나 본데, 아무 상관없는 입장에서 하나만 말하자면,
점수가 같다는게 아니라 같은 '급'이라니까. 이게 이해가 안 돼?
ykist랑 상관없는 사람들은 피곤하게 그 사이에까지 라인을 긋고 싶어하지를 않아.
학부면 몰라도, 대학원은 거기까지 등급을 나눌만큼 크지 않음. 아무리 치고 박고 싸워봐야 졸업하면 학위로는 같은 점수 받고, 그래서 논문은 뭘 쓰셨죠? 가 나오는 게 현실임.
차라리 한 쪽 '모든' 연구실이 다른 학교 '모든' 연구실보다 연구실적이 낫다라고 주장하고 그 근거를 들고 와. 그러면 그 사이에 라인 그어줌. 아니면 그런 퍼센테이지라도 들고 오던가. 평균값은 랭킹에 유리한 소수의 연구실이 독보적으로 잘하면 평균값은 올라가. 시그마값없는 평균값은 의미가 없지. 연구한다는 애들이 접근 방식이 뭐 이렇게 단순하냐..
분쟁조장이 아니라 많은 의견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yk vs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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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인서울이나 수도권대학이랑 비빌 수 있는 수준이 아니죠 그냥 지방사립이랑 견주는 정도...
경대(전자) 부대(기계) 이 지거국 위상 현재 얼마나 떨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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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랑 비교해서 이름값말고는 메리트가있나요?
포스텍 억까중 가장 어이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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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유학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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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학교 재학중인데 나중에 생물쪽에서 연구하고 싶고 특히 뇌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학부 유학부터 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학부는 한국 대학에서 한 후에 박사 유학을 가는것이 좋을까요?
미국은 경제적으로 좀 힘들고 가능하다면 싱가포르 NUS 아니면 연세대 생명과학과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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