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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ist 노컨택으로 합격하면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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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랩배정 단계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아무런 연구실도 선택하지 않으면 자퇴가 강요되나요?

저는 원하는 연구 분야가 확실합니다.
다만, 사정이 있어서(타대 컨택이 잘 풀렸다가, 급작스런 취소 통보..) 뒤늦게 컨택 메일을 보냈고, 역시 자리가 없거나 답이 없어서요 ㅠㅠ

이런경우 입시를 붙어도 자퇴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원하는 연구실 자리 to가 나올때까지 버티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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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4.10.16

랩 배정은 받겠지만 본인의 선호도가 높은 랩에 배정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럴경우 자퇴를 하는건 본인 마음이고 자리가 나올때까지 버티는게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2024.10.16

자퇴 강요가 아니라 졸업을 못해요! 연구 학점도 채워야하는데. 끝까지 못정하면 나가야합니다

대댓글 1개

2024.10.16

그럼 만약 원하는 연구분야 랩 들어가려면
자퇴후, 컨택하고 재입학밖에 정답이 없는건가요?
입시를 다시하기엔 부모님께서 믿음이 없으셔서,, 더는 못기다려주신다고,, 그래서 소속만 되어있는 상태로 인턴이든 뭐든 하고 싶거든요 ㅠ

2024.10.16

대부분은 그냥 안받아줍니다

2024.10.16

안탑깝네요. 이거 어찌해야돼!
자퇴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해당학교 담당자 등을 욕하고 다니세요. 권익위, 대통령실, 교육부, 해당학교 민원담당부서 에도 투서도하시고.....
그런 각오라면 매일 원하는 연구실 가서 교수님께 매달리세요.
그럼 교수가 생각이 있다면 다른 교수에게 다음하기 TO를 빌려와서 받아주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학원 정원은 년단위로 따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수가 그렇게 안해주면 방법이 없네요.
웬만하면 원하는 분야를 넓혀보는 것이 어떨까요?
열린 마음을 갖아보세요.
그렇게라도 못하겠디면 열린 마음으로 등록 포기하고 다음학기에 도전해야 합니다.
단 차기학기의 어떤 학교든간에 원하시는 대로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2024.10.17

과사에서 배정이 안되게 놔두진 않습니다. 어떻게든 배정 해줍니다. 하지만, 그 연구실이 맘에 안들면 합격 포기하는 형태입니다

대댓글 1개

2024.10.17

완벽하게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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