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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저는 이게 어떻게 바이럴 마케팅이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렙쓰리라는걸 써서 누굴 저격하려는 사람들을 노린 광고인가?) 생각해보니
"인용 표기가 잘못되어 있는게 박사 학위 취소까지 가는 심각한 사안인가 보구나. 헉 혹시 내 박사학위 논문에도 인용 표기가 잘못되어 있는 실수를 한거면 어떡하지? 당장 렙쓰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내 논문을 확인해봐야겠어" 하는 수요층을 노린 것일수 있겠군요.. 제가 너무 순진했습니다. 바이럴의 세계는 깊고 오묘하군요.
박사논문 참고문헌 누락 좀 있다고 연구윤리위 표절 판정 받았습니다.. Ref3(렙쓰리 제보)
25 - 이거 바이럴 맞는거 같네요.
혹시나 해서 Ref3 들어가 보니 HWP, HWPX, DOCX만 지원하는데 요즘 도서관에서 졸업 논문 파일을 편집 가능한 양식으로 제공하나요???? ㅋㅋ
요즘 전부 스캔해서 올라가는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pdf를 ocr해서 문서 파일로 변환하고... 이렇게 정성드려서 대한민국 학계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니..
여러분 바이럴입니다..
박사논문 참고문헌 누락 좀 있다고 연구윤리위 표절 판정 받았습니다.. Ref3(렙쓰리 제보)
40 - 제목만 보고 오해할뻔 했는데 좋은 내용입니다
물설사의 습격
15 - 개꼰대
물설사의 습격
21 - 입학 조차 안하고 프로젝트 받은거도 없는데 ㅎㅎ. 그리고 자리도 없으면서 애들 간의 쑤셔박으면서도 사람 더 받던데 ㅋㅋㅋ. 랩장도 양아치 타대출신이고....에효 정말 덕분에 포스터 발표도 계속 하려고 했는데 하나도 못하고 포스터도 나름 시간들여 만들고 제 분야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만든건데 왜 남의 시간 뺏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뭐 힘도 없으신 분 같아서 그렇게 막 꼬장 부려도 안무섭거든요. 분야도 다르고...
학회에서 만난 모교 교수님
12 - 현직 교수인데요.
연구실로 진학할 것 처럼 하다가 막판에 다른 연구실 진학을 하는 경우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석박사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학생이 입학한다고 하면, 우선 여러 가지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리, 과제, 인건비, 그리고 다른 학생이 컨택했을 때 거절하는 것 등.
이런 준비를 교수가 개인적으로 모두 한 후에 학생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여러 곳에 지원하다가 옮기는 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데, 대학원은 조직이 아닙니다. 교수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것이지.
학생들이 대학원에 입학할 때 위의 여러 과정을 통해 준비해야 하고 입학하자마자 실적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죠. 회사와 다릅니다.
1년 이상 아무 성과도 없는 걸 교수는 기다리고 시간을 쓰는 입장인데, 학생들은 뭘 기여했는가를 반문하게 됩니다.
연구실의 경우 아주 신중하게 여러 가지를 알아보고 진학을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대학원에서 연구를 할 성격인지도 알아보고.
학회에서 만난 모교 교수님
27 - 뭐 대부분은 교수가 쫌생이에 꼰대마인드인 경우가 많지만..
들어온다 해놓고, 막판에 갑자기 안 들어 온다고 통보하면 보통,
1. 이 학생 뽑으려고 다른 학생들 TO 때문에 거절했는데 안 오면 그 학생의 기회가 날아감 + 교수님도 결국 아무도 못 받음.
2. 이 학생 인건비 과제에 편성 다 해놨는데 안 오면 행정처리 다시 다 해야 함. 보통 교수나 그 밑에 있는 대학원생들이 일이 많아짐.
이 정도 이유인데, 뭐 엄청 타격이 있진 않지만 사람에 따라 괘씸하게 생각할 수도 있죠.
학회에서 만난 모교 교수님
10 - 교수님 말씀 옳으십니다. 만약 교수님처럼 학생 받을 준비를 하고 이 학생을 어떤 과제에 넣을거고 어떤 일을 시킬지 준비를 하시고 여러 행정적 준비를 해주셨다면...제가 제 사정 어렵지만 무리해가며 랩에 남았을수도 또는 재입학을 했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헉한지 2학기가 넘어가는 학생들이 아무 과제도 하지 않고 있고 졸업 몇달전에 주제 바꾸어서 졸업시키려 하던데 교수님이셨으면 그래도 계셨을까요? 교수가 맘에 안드는 학생을 쉽게 자르고 버릴수 있는것처럼 학생도 자신이 어디서 학위할지 정할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제 인생을 책임지지 못하니까요.
학회에서 만난 모교 교수님
15 - 자기 합리화가 심각한 분이네. 본인이 이기적으로 행동한 걸 교수님 잘못으로 덮어씌우는 걸로 보이네요.
학회에서 만난 모교 교수님
11 - 박사 학위 생각이 있어도 석사부터 시작하세요.
이건 피로 쓰여진 가이드라인입니다.
석사랑 석박통합 중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당연히 통합으로 입학한다고 생각하시네요ㅜㅠ
15 - 현직 교수입니다.
- 정부과제에서 교수 인건비는 0원 입니다.
- 입학 예정 학생이 통수를 치고 안오면, 과제 수행 부담이 기존 학생/교수에게 갑니다.
- 과제 수행을 위해서 2 명을 뽑을 생각 이었는데, 그중 한명이 미진학을 하게되면 차순위 지원자를 뽑을수 없습니다 (국내 대학원 입학 시스템의 문제). 따라서 다른 지원자에게도 큰 피해가 가는 구조입니다.
- 일본에서 학위하신다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학교(교수)에서 원글자님을 뽑을것 처럼 이야기해서, 원글자님은 대학원을 하나만 지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최종 입시 결과를 보니 탈락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되실까요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0 - 그런걸로 징징댈 정도면 연구실 수준에 문제가 있는거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9 - 교수는 그냥 자기 기분 나빠서 저러는 거임.
큰 손실이 아님 ㅋㅋㅋㅋ.
큰 손실 정도면 그 랩실 수준은 처참한것이고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0
요새 대한민국 대학원의 한계를 많이 느낀다고해야되나...
2020.07.12

처음 올린글인데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지 몰랐네요.
분란조장 일으키는 것 같아서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글삭제가 안되네요.
그리고 댓글보면서 여기 수준도 잘알겠네요.
저 그렇게 비하하면서 저희아버님까지 욕먹이신 george님
님이 얼마나 잘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희아버님은 님처럼 익명이라는 이름을빌려서
초면에 그렇게 욕하시진 않아요.
인성면에서는 적어도 저희아버님이 님보다는 몇백배는 날것 같구요.
(그리고 제가 지도교수를 연구원에 안넣는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연구를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인맥으로 넣은 교수"를 지칭했었구요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본인이 찔리시니까 그냥 글로 자기의견만 주장하셨더군요)
글고 2019년부터 석사생 참여율 100%기준 180만이상으로 법 바뀌었습니다.
석사생보고 180만원도 아깝다느니, 현실인식이 없다느니..
그런말을 하시는 본인들이 커서 꼰대가 된다는 생각은 한번쯤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알죠. "현재 현실에서는"
저런 생각을 계속갖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실현되기 힘들다는 겁니다.
저렇게 180만원아깝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속있는데 어떻게 실현이 될까요?
여기는 실험실에서는 조용히있는분들이
익명성을 빌려서 사회에서 말하지 못하는 어투를 내비치고 공격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같네요.
댓글보고 참 놀랐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뭔데 제 연구를 잘하겠느냐 못하겠느냐 운운하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글올리는 저나, 그렇게 공격성어조로 악플다는 님들이나
똑같은 연구하는 사람인거아시죠?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명예의전당 136 12 19333-
220 23 94872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36 5 5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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