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RA-L 어셉 후 IROS/ICRA 학회 투고시 리뷰 과정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요즘은 RAL억셉되면 학회 선택하라고 연락왔던것 같아요
예전에는 RAL 1차리뷰 공유해서 저널과 무관하게 학회에서 합격 여부를 다시 판정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을거에요.,

아마 그대로 갈거에요.
원래 예전에는 IROS/ICRA 제출할때 RA-L 연계형으로 낼지, 학회로만 낼지 결정하는 방식이였다가
그이후에는 뭐 학회 제출기간 몇개월전에 RA-L에 accept 됐으면 IROS/ICRA 참석하게 해주는방식으로 했다가
이제 또 제도가 좀 바뀌었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RA-L이 된 논문들은 IROS/ICRA에 우선적으로 publish시키는 방식으로 할겁니다.
예전에도 IROS ICRA에 RA-L연계형으로 내면, 리뷰어 입장에서는 이 논문이 RA-L에 accept 될 수준인지/RA-L에 reject하고 컨퍼런스페이퍼로만 accept할건지/아니면 모두다 reject할건지 이렇게 선택하게 돼있었습니다.
즉, RA-L이 됐다는건 학회에는 무조건 된다는 뜻이였고, 지금도 매한가지일 겁니다. 최근에 제출하셧다하면 일본에서 열리는 icra 제출하신것같은데, 한국교수들도 많이 갈겁니다. ㅎㅎ 교수가 연결해줘서 기회되시면 한국인의 밤 같은곳 가서 미리 인사드리면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