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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33 - 진짜 요즘 들어오는 사회성 없는 걸 넘어서 애들은 개념이 완전 달라요 저도 교수님 선배들 다 좋은데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 보고 정 다 떨어져서 박사할 생각 싹 사라졌습니다. 저런 애들 보면 예의가 없고 이런 걸 넘어서 자기 이외에 다 NPC취급하고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같아요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6 - 그럼 풀타임/파트타임 나눠하는 전문대학원에 2년 풀타임 노예 하면서 인생 설계도 하지 말라는거냐?
뭐 없는 제도 만들어가면서 유학 준비 한다는것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29 - 학부에서 올라오는 거라, 2년동안 학비도 면제고,이것저것 챙겨주는데, 혜택은 다 받아놓고 저런식으로 나온다고 하면 좀 황당하긴 할듯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15 - 학비 면제는 연구실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아니라 학교 자체의 혜택이라 님 교수가 챙겨주는거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학부인턴 2년이나 먼저 했으면 1년정도 파트타임 하더라도 충분히 기여하는건데, 이미 진학 하기로 한 마당에서 학생 인생 반년 날려버리는 교수가 더 문제있어보임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2 - 뭐 그럼 처음부터 파트타임으로 진학한 사람은 그냥 연구 안하고 놀고 학위받는거임?
제도가 가능하면 그렇게 계획할수도있지, 그리고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교수가 그렇게는 안된다고 말해줘야지
무슨 그자리에서 '날 이용하는거냐' 이소리나 지껄이고 뒤에서 밑에 대학원생 시켜서 너 안받겠다고 통보하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임?
요새 MZ고 뭐고 태도 안좋은 신입생들 많은거 알겠는데 여기저기서 다 MZ프레임에 편승해서 다 애들 잘못으로 몰아가는것도 잘못되고 있는거임.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22 - 본인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논문을 짬 시키고 학회 간다고요?
그건 좀 아니지.
교수년 논문 짬처리는 나 시키고
14 - 전공서적을 읽으면 이런 소리를 안 할 수 있습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1 - 도피성으로 대학원에 오는 애들 다 내쫓고 싶다. 죽어도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한다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하고 정말 딱 최소한만 하는 애들 ㅠㅠ 물론 그 최소한도 안 하는 애들도 가끔 있지만
도피성 석사/박사라는 말 자체가 잘못됨
13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31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17 - 그럼 자대생 대상으로 하는 등록금 공제 방식의 장학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연구실에서 이게 문제 되는데, 공제된 등록금에 비례하여 인건비를 줄이는 연구실이 꽤나 많습니다.
어찌됐든 선발 과정에서 자대생 대상으로 성적 순으로 줄세워서 선발을 한 것인데, 그 재원의 원천에 교수들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납득되지 않죠.
이런 식의 역차별은 드물지만 대장금같은 외부장학금에서도 발생합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다달이 나오는 bk 장학금 같은건 애초부터 학생들도 인건비성으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논란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bk 안에서도 연에 1번정도씩 우수학생 선발하는 장학금류도 있죠. 이것도 bk 재원 확보에 교수의 노력이 들어가있으니 장학금 대상자는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게 마땅한가요?
장학금 당연히 받으면 감사하고, 재원 확보에 힘쓰시는 거 말로는 표현 안해도 속으로는 다 압니다. 다만 모든 장학금을 인건비성으로 취급해 받은 장학금 만큼 인건비를 줄이는 행태가 문제가 되는거죠.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14 - 학생들 인성 수준이 많이 낮아진것도 있고 ist나 지방대인가요? 지방애들이 대체로 가난하고 돈에 욕심만 많아서 그래요. 서울사립이고 학교 수준 높을 수 록 그런 이야기 하는 학생들 없어요. 빨리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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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수련의 방
2023.11.22

박사 땐 박사 나름의 고충들로
항상 새롭고 어려운 일들의 반복 인 것 같아요
저는 대학원 생활을 정신과 수련의 방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대학원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안나오는 사람.
열심히 하지 않는데 결과가 잘 나오는 사람.
열심히 하지 않으니 결과도 안나오는 사람…
열심히 해서 실적을 쌓는 사람.
실험적인 것을 제외해도,
일보단 인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인맥을 통해 실적을 쌓는 사람.
실적도 인맥도 없는 사람.
등등
여러부류의 사람을 만나며, 나는 저런 후배는 되지 말아야지 저런 선배는 되지 않아야지라고 하는 생각으로 본인을 옥죄고 단속하고… 이러한 것들 때문에 저는 대학원 생활을 자유로히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보면 출퇴근 좀 불성실히 하고, 안나오는 데이터도 좀 조작하고, 공용 연구실비 좀 몰래 쓰면 어떠냐 싶긴한데 그때의 저는 왜인지 절대 절대를 외치는 꽉 막히고 답답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졸업 할때 어느 선배가
너를 처음 봤을때 석사과정 동안 얼마나 고생했을지가 보였었고, 그 고생을 통해 박사과정의 네가 다른 이보다 단단한 형태로 존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그러한 과정들을 통해 지금의 네가 존재하므로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연구실 생활이 재밌었던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다들 좁은 공간에서 지내면서 투닥투닥 하면서 잘 지내지 못하고 이리저리 튀어나간건지…연구는 실패해도 참 재밌는데 인간관계라는게 나이나 연차가 쌓인다고 마냥 성장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애들아!! 너희가 굇수라고 소문낸 내가 남아서 졸업을 한다.
박사과정 동안 만난 수 많은 후배분들 누구는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피드백을 줘서 싫고, 누구는 물어봐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아서 싫고…
이제야 말하지만 냉탕과 온탕 만큼 성향이 제각각인 후배님들과 함께 한 시간동안, 나도 힘들었어!
야근, 주말출근 하기 싫어하는 너희를 어떻게든 가르쳐 보겠다고 주중엔 너희 가르치고 과제랑 내 논문은 무조건 퇴근 후나 주말에 해결했고
내 게재논문 수정은 미뤄도 너희 미팅, 발표자료는 꼭봐줬다.
나 진짜 노력 많이 했어…그것 만 좀 알아주라
마지막으로,
서류 제출하고 받아오고, 우편물 수령하고, 행정 처리하는 잡무들! 너희가 하기 싫어해서 아무말 안하고 내가 했지만
그거 시킨거 너희가 천사라고 생각하는 교수님이 너희에게 주신 업무였다!
그리고 자퇴 한 후에도 연구실이나 나에 대해 나쁜말 하는 당신! 그것만 기억해 나 진짜 당신 많이 아꼈고! 아껴서 피드백 많이 준거지 싫어서 피드백 많이 준거 아니다!! 진심 좀 알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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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분류 김GPT 34 6 1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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